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승진전보 및 경무관 전보내정 20100907

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승진전보 및 경무관 전보내정 20100907

2015년 1월 15일, 경찰청에서 총경 37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하였어요 이번 인사는 책임치안 강화가 포인트라고 하는데, 지휘관 제안 및 전문서을 가장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하네요 지방청별 치안 여건, 직위 특수성, 개인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도 해요 인사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서장 18개월 이상된 인원은 모두 다.


전체 총경 710명 중 절반 넘게 반대
전체 총경 710명 중 절반 넘게 반대


전체 총경 710명 중 절반 넘게 반대

24일 경찰 및 직장협의회직협 등에 의하면 2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는 총경 190여명대면 참석 50여명비대면 140여명이 참석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 끝에 이들은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이라고 주장했다. 회의에 공감하는 취지에서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보내져 온 화환은 참석자가 보낸 것을 포함해 357개였다. 전체 총경 710명 중 절반 정도가 회의 참석 및 화환 등을 통해 경찰국 신설에 우려를 표한 셈입니다.

회의에서 경찰국 신설에 찬성하는 의견은 한 명도 없었다류삼영 총경고 합니다.

그러자 경찰청은 회의 종료 후 약 2시간 만에 류 총경을 대기발령 인사 조치하고,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에 착수하는 등 진압에 나섰다.

온오프라인서 불만보기 한심스러워
온오프라인서 불만보기 한심스러워

온오프라인서 불만보기 한심스러워

류 총경 대기발령 사실이 언론과 내부망 등을 통해 알려지자 입직경로를 불문하고 일선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대 출신 한 경정은 인사통지문을 보고 경찰 행정 참 빨라졌습니다. 싶었다며 총경 회의했다고 해서 바로 인사감찰 조처하는 것은 그간 쌓여온 경찰 내 불만에 기름을 붓고, 지휘부가 내부에 총질한 것과 다름없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검찰과는 달리 총경들이 회의 한 번 했다고 지휘부가 바로 솎아내려는 하는 건 보기가 한심스럽다고 짚었다.

순경 출신 한 경사는 류 총경은 시범 케이스에 불과합니다. 경찰국 충돌 등 행안부 심기를 거스르는 경찰관에겐 이런 식의 보복성 인사가 가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