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좋은 음식과 운동 방법 한 번에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음식은 계란입니다. 계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하는 아주 좋고, 누구나 선호하는 식품입니다. 칼로리는 낮지만 고단백 식품으로 하루에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량의 20를 채울 수 있는 효자 식품입니다. 또한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이 들어있어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 시대의 TV나 스마트폰 액정, 컴퓨터 모니터를 눈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들여다봐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제격입니다.
공복에 계란을 먹게되면 더 좋은 이유는 공복 혈당을 낮춰주고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고 해서 과식을 미리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달걀 1개는 칼로리가 80kcal인데 위에서 3시간 이상 머물어 있으니 적은 열량으로 긴 시간 포만감을 느낄 있습니다.
중장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뇌질환 중 하나인 치매를 막는 음식으로는 카레가 좋습니다. 카레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었는데 이 커큐민은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항산화 능력으로 인해 뇌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므로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레 속 커큐민의 효능
카레의 주 재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커큐민에는 비타민E, 비타민B, 미네랄, 폴리페놀, 칼슘, 칼륨, 플라보노이드,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뇌 건강에 필요한 호르몬인 BDNF의 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 있어 보통 BDNF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뇌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에 좋은 음식
뇌혈관 질병으로는 조현병, 파킨슨병, 뇌경색, 뇌전증, 다운증후군, 결핵, 불안장애, 뇌졸중, 모야모야병, 기면증, 치매, 쿠싱증후군, 뇌출혈 등 이름만 들어도 너무 나도 겁나는 질병이 많습니다. 다른 질병은 수술을 하거나 장기간 치료하면 상태가 좋아질 수 있지만 뇌혈관 질환은 한번 걸리면 다시 되돌리기 힘든 만큼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면서 금연과 다이어트로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예로부터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며 약재로도 쓰인 매실은 일상생활에서도 매실액이나 매실차, 매실청, 매실주 등 다르게 만들어먹는 음식입니다.
지금이 매실을 수확하는 5월7월 임으로 지금 구매해서 매실청이나 매실장아찌 등을 담가 놓는 가정들이 많은데 매실에는 혈관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고 신맛을 내는 유기산, 구연산으로 인해 세포의 노화 손상을 막고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귀리는 슈퍼푸드로 많이 보고된 음식에도 타임지에도 선정될 음식입니다. 식감이 거친 편이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먹다. 보시면 씹는 맛이 좋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서 저 또한 찾아먹는 음식입니다. 귀리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당 조절을 통해 고지혈증, 동맥경화, 뇌졸중 같은 뇌혈관 질환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콘프로스트처럼 우유나 요구르트에 쉽게 타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되어 나오는 제품도 많으니 찾아본다면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이 분명 있을 겁니다.
걷기 운동
뇌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긴 시간 움직이고 심장 박동을 천천히 증가시켜 몸의 혈행을 돕고 땀을 흐르게 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걷기 운동이며 박수를 치며 걷거나 손을 움직이면서 걷는 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다. 보시면 뇌 조직이 새롭게 생성되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걷기 운동은 등산을 하는 것입니다. 등산은 여러 가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걷기 때문에 온몸에 근육을 긴장시키고 인지능력 향상에도 좋습니다.
적당히 섭취하면 술은 좋은 식사에 유쾌한 추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성 알코올 사용은 뇌의 부피 감소, 대사 변화 및 뇌가 의사 소통에 사용하는 화학 물질인 신경 전달 물질의 파괴를 초래합니다. 알코올 중독이 있는 사람들은 해마다 비타민 B1이 결핍됩니다. 이것은 뇌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차례로 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증후군은 기억 상실, 시력 장애, 혼란 및 불안정을 포함한 뇌의 심각한 손상으로 구별됩니다.
과도한 일회성 음주 에피소드는 폭음이라 하는데 이같이 급성 에피소드로 인해 뇌는 감정적 신호를 정상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뇌가 아직 발달 중임을 감안할 때 알코올의 독성 효과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과 같은 발달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