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컷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컷

지난해 각 대학에서 발표한 현실 입시결과2023학년도 수능를 기반으로 한 배치표입니다. 지난해 각 대학에서 발표한 70컷대학별 환산점수를, 수능 표준점수로 역계산한 분석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입결을 분석한 내용을, 그 계산과정과 상세내역만 따로 파일로 정리하여 첨부하였으니 궁금하면 참고 바랍니다. 입결분석파일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대학 70컷에 해당하는 환산점수를 받으려면 지난해 기준 몇점의 수능 표준점수, 백분위, 영어등급, 가산점등이 필요한지 계산되어 있습니다.

해당하는 점수들을 대학별 환산공식에 따라 계산하면, 대학에서 발표한 환산점수인 지난해 70컷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수능 등급별 백분위 국어
수능 등급별 백분위 국어

수능 등급별 백분위 국어

국어 영역의 화법과 에세이 응시자는 총 289,556명이며, 언어와 매체 응시자는 156,478명입니다. 1등급의 표준점수는 126이며 해당 등급에는 19,853명이 해당되어 전체의 4.45를 차지합니다. 2등급은 표준점수 122에 총 31,600명이 해당되며, 전체의 6.99를 차지합니다. 3등급은 표준점수 117에 총 51,869명이 해당되며, 전체의 11.63를 차지합니다.

수능 등급별 백분위 수학
수능 등급별 백분위 수학

수능 등급별 백분위 수학

수학 영역별 응시자는 확률과 통계가 206,863명, 미적분이 194,798명, 기하가 27,305명으로 개별적으로 비율로는 48.5, 45.4, 6.4를 차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등급 표준점수 133의 방법에는 22,571명으로 5.26입니다. 2등급 126에는 33,706명으로 7.86, 3등급 119에는 43,429명으로 10.12 비율을 보입니다.

사회 탐구 영역, 과학 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탐구 영역 응시자 가운데 사회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99.1, 0.9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응시한 사람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9,886명이었고, 과학탐구만 응시항 수험생은 213,628명이었으며, 두 영역 모두를 응시한 수험생은 15,927명이었습니다.

탐구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하였습니다.

과학20052013학년도

2011학년도 수능까지는 4개 과목 선택, 20122013학년도 수능은 3개 과목 선택이었습니다. 4개 과목 시기엔 서울대학교, 극소수의 의대와 치의대, 몇몇 교대, 그외 극소수의 대학들이 4개 선택과목을 모두 반영하였고, 주요 대학들은 3개 과목을, 다수의 대학들은 2개 과목을, 등등 몇몇 대학들은 아예 1개 과목만을 반영하였기에,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4개의 선택과목을 모두 잘 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2024수능 자연계 가정 합격선

서울대 의예가 29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입니다. 일반과 지균으로 모두 292점이 필요합니다. 서울대는 인문계에서 267점 내외, 자연계에서는 272점 내외의 점수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자연계의 경우, 서울대 응시 기준서로 다른 과학탐구, 조합에 충족하는 학생들의 표본으로 이 자료가 구성되었습니다. 연세대 의예가 291점으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289점 서울대 치의(지균), 고려대 의대, 성균관대 의예 △286점 서울대 컴공, 한양대 의예 △284점 중앙대 의학, 경희대 의예까지 의약계열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를 수능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하였으며, 응시하지 않으면 아예 성적표가 나오지 않으며, 절대평가입니다. 필수과목 지정 이전 과목인 한국사국사는 사회탐구 영역에 표기 하였습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비율에 연관 없이 해당 점수 구간의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절대검증 시행 이후 등급 누적 비율을 나타낸 표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능 체제가 주된 특징으로 2021학년도 수능까지는 사회탐구 영역 내에서만 2개 과목을 고르는 방식이었으나, 2022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바뀌면서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을 합친 17개 과목들 중 2개 과목을 선택합니다.

참조하여 법과 정치는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정치와 법으로 과목명이 바뀌었으며, 경제와 정치와 법의 과목코드 순서가 달라졌습니다.

제2외국어한문2022학년도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비율에 연관 없이 해당 점수 구간의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darr아래 표는 절대검증 시행 이후 1등급 비율을 나타낸 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 등급별 백분위 국어

국어 영역의 화법과 에세이 응시자는 총 289,556명이며, 언어와 매체 응시자는 156,478명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수능 등급별 백분위 수학

수학 영역별 응시자는 확률과 통계가 206,863명, 미적분이 194,798명, 기하가 27,305명으로 개별적으로 비율로는 48.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회 탐구 영역, 과학 탐구 영역, 직업탐구

탐구 영역 응시자 가운데 사회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99.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