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첸 에어프라이어 리뷰(6L, 화이트)(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 공회전)

키첸 에어프라이어 리뷰(6L, 화이트)(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 공회전)

집사람이 돈까스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나도 돈까스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매번 기름튀고 냄새나고 불 앞에 서서 보호하고 있어야 하고 등등. 아주 번거롭다. 이럴때마다. 언제나 아쉬운 것이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있다면 좋지만 둘 곳이 마땅치않아 매번 고민만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사야할 때.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사야할지,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를 사야할 지 정말 생각을 많이하였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마음에 품고 있던 것은 쿠진아트에서 나온 오븐형 에어프라이어17L였는데, 청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아주 번거롭고, 집에 발뮤다.

미니오븐도 있으니 이거 여간 고민되는 것이 아니었다. 바스켓형은 정말 모양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만두 굽기

1. 냉동 만두를 준비해 주세요. 2. 바스켓에 종이포일을 깔아주세요. 종이포일 없이 바로 조리하셔도 됩니다. 3. 만두를 바스켓에 넣고 본체와 장착해 주세요. 4. 만두 6개 기준 온도는 180로 시간은 15분으로 설정한 후 작동멈춤 버튼을 눌러 조리를 시작해 주세요. 5. 조리가 완료되면 바스켓을 본체에서 분리해 주세요. 6.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절한 겉바속촉 맛있는 만두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그릇에 담아내어 달콤하게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에 이렇게 모든 면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좋은 에어프라이어를 너무 잘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사용법

1. 제품의 전원을 연결하면 삐 소리가 간단하게 두 번 나며 대기상태가 됩니다. 2. 전원버튼을 클릭하시면 표시창에 0표시가 나타납니다. 3. 희망하는 온도는 온도표시의 , 버튼, 희망하는 시간은 시간표시의 , 버튼으로 조절하여 설정합니다. 4. 온도는 최소한 40도부터 최대 200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시간은 최대 60분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5. 조리시작을 위해서 시작멈춤 버튼을 클릭하시면 삐소리가 나면서 표시창에 조리시간이 나타납니다.

6. 조리가 완료되면 손잡이를 붙붙잡고 요리 용기를 꺼내서 식재료를 확인합니다. 7. 음식을 접시나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8. 1회 조리가 완료되면 다음 조리가 가능합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조작성

디지털식이라 조작이 아주 간편합니다. 버튼은 터치식이며 온도는 한번 누를때마다. 5도씩, 시간은 한번 누를때마다. 1분씩 변경됩니다. 하단의 버튼은 세가지인데 맨 왼쪽의 버튼은 무슨 버튼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 시계 위에있는 저 메뉴들 말인데, 저게 자동설정메뉴인줄 알고 아무리 눌러봐도 미동도 없더라. 그냥 자주 해먹는 음식들의 적정 조리시간을 표시해 둔 것 같다. 참 세심합니다. 아마 고급형으로 나오면 자동설정메뉴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까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돈가스 조리

1. 냉동 돈가스를 준비해 주세요. 2.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포일을 깔아주세요. 종이포일 없이 조리하셔도 되지만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종이포일을 깔고 조리하시면 나중에 바스켓을 청소하기가 쉽습니다. 3. 종이포일 위에 돈가스를 올려주세요. 4. 바스켓을 본체에 끼워주세요. 5. 온도는 180로 시간은 1장 기준 약 12분, 2장 기준 약 14분, 3장 기준 약 15분 정도로 설정해 주세요. 6. 작동멈춤 버튼을 눌러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시작해 주세요. 7. 요리 완료음이 울리고 End라는 글자가 뜨면, 이제 바스켓을 꺼내고, 잘 조리된 돈가스를 그릇에 담아내 주세요. 8. 마지막으로 겉바속촉으로 잘 조리된 돈가스 위로 소스를 뿌린 후 달콤하게 드시면 됩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사은품으로 종이포일 50매와 바스켓 내부에 부착이 가능한 칸막이를 받았습니다. 칸막이는 설명서를 확인해 보니, 기본 구성품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걸 사은품이라고 등쳐먹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키첸 에어프라이어의 저 바스켓 바닥의 그릴같이 생긴 망 말인데, 이게 탈부착이 가능하니까 세척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저 망이 너무 잘 휘어지는 소재(펜션에서 주는 한번쓰고 버리는 바비큐 그릴과 유사함)라 탈부착 시 좀 조심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아귀가 딱 맞지는 않아서 금방 망가질 것 같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제조사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어프라이어 요리 홈런볼 튀김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정말 궁금했는데, 키첸 에어프라이어의 첫 개시음식으로 당첨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홈런볼과 종이호일을 구매해보자. 홈런볼은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3분간 돌리면 됩니다. 그렇게 조리가 완전한 후 꺼내면,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윤기가 흐르면서 바삭바삭해진다. 요즘에 핫하다는 에어프라이어인 키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해 보았습니다. 처음 써보는 에어프라이어라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는게 큰 문제이긴 하지만, 사용 첫날은 첫번째 너무 만족스럽다.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의 가짓수가 늘어나니 기분은 좋습니다. 집사람도 크게 이 정도면 만족하는 눈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