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멀티밤 40대 생일 선물로 권장 친구야 널 위해 준비했다🤞
자린고비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그 뜻은 일반적인 구두쇠, 혹은 구두쇠의 대명사로 식사 때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밥 한 숟가락에 굴비 한번 쳐다보고 밥을 먹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밥 한 숟가락 먹고 두 번을 쳐다보시면 짠 굴비를 두 번씩 쳐다본다고 호통을 쳤다는 얘기를 이전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만큼 구두쇠라는 거를 알려주는 고사성어이기도 하지만 이 고사성어에서 우리는 예전부터 굴비가 짠 생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보리굴비는 굴비가 상하지 않도록 소금으로 섭간을 한 후에 바닷바람으로 바짝 말린 조기를 항아리에 넣고 상하지 않도록 보리를 넣어 숙성한 제품으로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서 짠맛과 비린맛을 어느 정도 제거한 후 쪄서 먹었습니다.
예로부터 보리굴비는 귀한 식재료로 보리굴비는 밥도둑의 대명사입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굴비
새싹보리굴비는 해산물의 신선도를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 방부제 역할을 하는 인산염을 첨가하지 않고 인위적인 글레이징을 하지 않은 참된 굴비로 건강한 원료 그대로를 사용하여 기본부터 차별화 한 제품입니다. 또 먼지 하나만 날려도 받기 어려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제조를 하며 힘든 인증절차를 통과한 만큼 청결과 섬세함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굴비 명인이 만든 반건조 새싹보리굴비
보다. 깊은 풍미와 비린내 제거를 위해 독특한 새싹보리 분말로 섭간을 한 것으로 일반적인 보리로 섭간하지 않고 새싹보리 분말로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반마른 제품입니다. 대한민국 보리굴비 침장 명인 1호 강병욱 명장이 직접 성심으로 섭간하여 만들었기에 신뢰하고 드실 수 있고 차이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에 더욱 가치 있는 식탁을 차릴 수 있어요. 섭간을 하는 국산 천일염은 3년간의 긴 기다림으로 만들어낸 명품 소금을 사용해 일반 제품과 다른 특별함, 차별화, 고품질의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