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숙소 제안 강릉 호텔 Best 5 강릉 호텔 할인받기

강릉 숙소 제안 강릉 호텔 Best 5 강릉 호텔 할인받기

4계절 언제 떠나도 즐길거리가 많은 여행지 강릉 인데요. 여름에는 경포해수욕장의 피서객으로 사람이 많고 봄,가을에는 각각 벚꽃과 연꽃 겨울에는 멋진 겨울바다를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 입니다. 이번에는 즐길거리가 많은 강릉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증가시켜 줄 수 있는 추천호텔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와 만족도가 좋은 호텔로 비교해보면서 선정하였으며 할인혜택 놓치지 마시고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1.세인트 존스 호텔 첫번째로 소개드릴 세인트 존스 호텔은 강문해안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요. 해안 바로 앞에 있어서 해수욕을 누리고 돌아오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또한 바닷물이 싫으신 분들은 세인트 존스 호텔에서 이용가능한 인티니티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인트존스호텔 방문자 후기

강릉 호텔 넘버원은 세인트존스호텔 아닐까요? 1. 위치 스위트한 강릉 풍경도 구경할 수 있으면서도 동화가든, 풍년갈비, 툇마루 등의 유명 맛집도 걸어서 1520분 내로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예요 저는 차 두고 풍년갈비에서 술 마시고 싶었어서 위치가 참 좋았어요2. 가격 친절도, 룸, 뷰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기준 10만원 초반에도 구매할 수 있는 분별력 있는 가격입니다.

3. 룸 뷰 하얗고 밝은 화장실이 인상적이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편한, 뭐 하나 거슬릴 것 없는 호텔의 정석적인 룸이랄까요? 다만 책상 모서리가 조금 까진것만 아쉽네요 그리고 뷰가 정말 너무 예쁩니다.

탑스텐 호텔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 트인 뷰를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강릉 탑스텐 호텔은 새로운 아침을 비추는 일출과 일몰을 찾아 파도의 힘찬 기운이 느끼는 바다와 맞닿는 바닷길,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약수온천 세러피와 가장 넓은 동해 전망을 자랑합니다.

깨끗한 공기, 풍부한 먹거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한눈애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로 금진온천과 아쿠아파크가 있으며 스크린골프와 키즈놀이방 그리고 노래방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마레 호텔 주차장

마레호텔의 주차장은 위의 로드뷰 캡처본에 표시한 화살표대로 내부로 들어가 건물 뒤편에 있는 주차장, 그리고 호텔 내부 및 야외 공터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를 제외하면 이렇습니다. 할 불편함 없이 호텔 근처에 주차를 할 공간이 많으므로 주차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객실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짧은 복도가 바다까지 이어지는 앞이 탁 트인 오션뷰를 만나볼 수 있어요. 그런데요 방 내부에서 최대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려고 한 건지, 의자가 하나밖에 놓여 있지 않아서 의문이었다.

보통 이런 숙소에는 두 개씩은 놓아야 투숙객들이 의자에 앉아있을 수 있을 텐데. 침대는 정말 푹신하고 베개는 개인당 두 개씩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

썬크루즈 호텔

정동진 천혜의 해안절경에 위치한 썬크루즈 호텔은 호화 유람선을 테마로 한 너무 독특한 사계절 휴양지로 일출과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콘도형 객실과 호텔형 객실로 갖춰져 있으며, 양식당, 한식당, 회전식 스카이라운지, 나이트클럽, 노래방, 해수풀장등 각종 부대시설로 여러분의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와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은 해돋이 공원과 조각공원, 전망대, 그리고 요트선착장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으며, 지하에는 편의점과 1층에는 빵집이, 9층에는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멋진 경치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요트투어와 패러세일링, 제트보트등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방문자 후기

7월14일금15일토 1박2일로 방문했습니다. 공동구매로 구매해서 저렴하고, 룸 업그레이드도 되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주차해 놓고, 1층 오락실에서 시간 때우다가 1시간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이 친절했어요 오션뷰라서 탁 트이고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는 오션뷰에 묵었지만 지난번에 묵었던 레이크뷰도 너무 좋았어요 오른쪽 끝으로 살짝 경포호수도 보여서 좋았어요 숙소 정할때 청결을 가장 신경쓰는 부분인데, 수건상태, 침구류, 룸욕실 등 눈에 보이는 부분은 대부분 청결했지만, 손이 잘 안닿는 부분들은 여전히 먼지가 많았고, 발코니 창 위에 거미줄이 그대로 있어서 그 부분은 너무 아쉬웠어요. 어메니티는 샴푸, 트린트먼트, 바디워시, 비누, 헤어캡, 면봉, 화장솜 있습니다.

칫솔이나 등등 다른 물품은 1층 CU편의점이나 엘리베이터 앞에 자판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