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포상금액, 신청방법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인데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오토바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오토바이 연관 법규위반 사례가 수배 늘었다는데요, 이제 그들을 모두 숙청하기 위해서 포상금제도까지 추가가 된 겁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한 오토바이의 모습을 촬영하거나 번호판을 찍어서 올리면 최대 8천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공익제보단을 모집 중입니다. 만 19세 이상인 스마트폰 소지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대 5천 명을 모집한다고 하니, 한 번이라도 오토바이에 크게 대여본 분들이라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무법자 놈들 다. 죽었어 2월 28일 화요일부터 상시모집입니다. 1차는 신청마감이 되었고 2차는 3월12일까지 신청마감입니다. 결과는 3월 16일 날 SMS로 알려준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포상금 안내
포상금 지급 건수 제한 매월 최대 20건이며, 월별 포상금 금액은 도로교통법 기본 포상금 1건당 4천원경고, 과태료, 범칙금 등 처분,중대교통법규신호위반, 중앙선침범 포상금 기본 포상금의 2배1건당 8천원,모든 처분결과 내용에 연관 법조항이 포함되어야함,자동차관리법번호판 가림 및 훼손 포상금 1건당 6천원행정계도과태료수사이관 등 처분 ,월별 포상금 지급시기 실적 제출 후 익월초 지급합니다. 분기별 우수활동자 포상금월별 포상금과 별도 지급, 포상금액 20만 원100명, 중복 가능, 선정방법 분기별 경고이상 처분 실적 전국 최상위 순, 지급시기 2분기36월 실적 10월 중순, 3분기79월 실적 12월 말, 4분기1012월 실적 2024.4월 중순입니다.
포상금 지급방법
포상금 지급은 매월 최대 20건 까지 가능합니다. 포상금 금액은 위반 내용이 경고나 과태료, 범칙금 등의 처분을 받으면 1건당 4천 원.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 교통법규 위반 시에는 2배인 8천 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번호판 가림이나 훼손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시에는 건당 6천 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는 과태료, 범칙금 처분건은 20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포상금 지급시기는 실적을 제출하고 바로 다음달 초에 지급됩니다.
분기별로 우수활동자 100명에게는 20만 원의 포상금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유턴횡단후진 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