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스루 마이 윈도 후기 줄거리 결말 스포 하이틴 로맨스

넷플릭스 영화 스루 마이 윈도 후기 줄거리 결말 스포 하이틴 로맨스

스루 마이 윈도 우리 사이의 바다. THROUGH MY WINDOW ACROSS THE SEA 작년 공개된 드라마에 이어 2023년에 속편으로 공개된 작품입니다.

아레스 이달고 hearts 라켈

주인공 커플 키차이 개설레 쓰니최애커플hearts 서로에게 적극적인 것도 보기 좋음 한 2023cm 정도 키차이겠죠? 혹시 이달고 형제 배우들 키를 제대로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용 여자 주인공 라켈 역 클라라 갈레 클라라 갈레Clara Galle로 더 잘 보고된 클라라 휴에테 산체스Clara Huete Saacutenchez는 스페인 영화 및 TV 모델 이자 배우 입니다. 영화 스루 마이 윈도 2022에서 라켈 역으로 유명해졌다.

스루 마이 윈도 우리 사이의 바다. 줄거리

대학에 진학하게 된 라켈과 아레스. 넓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1년 간의 롱디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여느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루듯 뻔한 이야기를 다룬다. 장거리연애. 아무리 메신저로 통화로 쉴 새 없이 이야기한다고 해도 당장 내 옆에 있지 않으면 쓸쓸한 법. 주변에서 꾸쭌히 유혹이 다가오고 특히나 전공이 맞지 않아서 고민이 깊었던 아레스는 하룻밤의 실수를 합니다. 지속해서 써나가던 라켈의 소설 스루 마이 윈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출판사에 원고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데 절친인 요시는 너무 좋은 책이고 정말 재미있다며 보내보라고 라켈을 설득합니다.

꾸쭌히 고민하는 라켈. 그리고 라켈의 주변을 맴맴 돌면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여자를 또 하나 놓치게 된 요시. 그 외 각자의 각 커플의 사랑과 스토리를 다룬다.

스루 마이 윈도Through My Window 줄거리

엄청난 기업체를 갖고 있는 이달고 집안과 담을 마주대고 있는 집에 사는 아주 평범한 집안의 소녀 라켈. 이달고 집안의 아들 셋 중 둘째인 아레스를 남몰래 긴 시간 흠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Wi-Fi 비밀번호를 매개로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된 라켈과 아레스. 알고 보니 모를 줄만 알았는데 아레스는 라켈이 자신을 쭉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라켈에게 다가간 아레스. 하지만 이야기를 분배하고 스파크가 튀어 급작스럽게 갖게 된 관계 이후 아레스는 라켈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꾸만 밀어내려고만 합니다.

A traveacutes de mi ventana

이달고 가족은 ”알파 3” 소유주입니다. 스페인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고 빛나며 가장 으리으리한 건물에 본사가 있습니다. 알파 3 은 왕국의 세 후계자인 이달고 형제를 뜻합니다. 장남인 아르테미스 이달고.막내인 아폴로 이달고.그리고 내 최애 하늘에서 떨어진 그리스 남신 아레스 이달고.이 신 3인방 중에서 가장 신비하고 섹시한 멤버다. 라켈의 대사 중에서 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쓰니의 최애도 아레스 이달고 영화를 먼저 보시고, 이 글을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아르테미스 이달고 hearts 클라우디아

아레스 형 아르테미스 첨에 쓰레긴줄 메이드? 가정부? 집사? 암튼 집에서 일해주시는 클라우디아랑 관계만 하고 버릴려는 쓰뤠귄줄. 오해할 뻔 그래두 막 판에 아레스가 사랑포기 안하고 잘 이루어지니까 그제라도 클라우디아 손 잡아서 개다행스 휴. 거 형님 좀 일찍 아레스처럼 용기를 내보시기 그르셨으여 우쨌든 클라우디아랑 아르테미스랑 존잘존예에 분위기랑 키비율 얼굴합 등등 다.

스루 마이 윈도 평점 및 한줄평

한줄평 감독님을 스페인의 봉만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하이틴 로맨스라는 장르로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스페인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를 우리나라에 공개해 준 넷플릭스에 올해의 까방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엄청난 영화는 흔해 빠진 청소년의 러브스토리에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을 상당히 많이 넣어서 상당히 당황스럽게 만드는 아주 상당한 재주가 있습니다. 젊음이 느끼는 배우들에게 아주 세련된 사랑의 동작들을 연출시킨 감독은 아마 스페인의 봉만대 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줄거리나 감정선, 극적 반전 따위는 배포 있게 묶어버리시고 대신 본능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놓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레이의.나 365일 등의 혼자 보는 넷플릭스 영화들과도 견주어 전혀 꿀리지 않는 영화이니, 코로나로 격리 중인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격리인 분들은 비추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