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 지원 용어, 대학 환산점수, 수시 이월 인원, 충원 합격추가모집, 모집단위군, 2024 수능

대입 정시 지원 용어, 대학 환산점수, 수시 이월 인원, 충원 합격추가모집, 모집단위군, 2024 수능

최근, 대입 수시모집을 마감한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에서는 수시등록포기자가 속출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최초 합격자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입시 전문학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인문 7개와 자연계열 27개 학과에서 수시 모집보다. 더 많은 미등록 인원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138명, 연세대 827명, 고려대 1,241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고 모집 인원 대비, 서울대는 6.7, 연세대는 약 40, 고려대는 49로 무려 절반 인접하게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이들 세 곳 대학교가 발표한, 올해 수시 1차 추가합격자는 모두 2,206명이라고 합니다.

추가합격자 발표일과 등록 기간

2월 13일까지 등록하지 않은 결원이 생긴 학과는 2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화 오후 6시까지 추가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추가합격자 등록은 2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2월 21일수 오후 4시까지 해야 최종 합격으로 인정이 됩니다. 추가합격은 1차로 2024년 2월 14일 오전 10시에 예정이며 등록기간은 같은 날 2월 14일 오던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입니다. 추가합격 2차 이후의 일정은 2월 15일목부터 2월 20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등록기간은 2월 15일부터 21일수 오후 4시까지입니다.

문서등록 유의사항

고려대에서 2개 이상의 전형에 중복 합격한 경우 합격한 전형 중 1개의 전형만 선택하여 문서 등록해야 합니다. 기간 내에 문서 등록을 완료하지 않으면 등록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합격을 취소합니다.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도 반드시 문서등록 기간 내에 문서 등록 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추가 합격자의 경우 반드시 해당 기간 내에 문서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추가 합격자 공지 기간 중 다른 대학의 추가 합격 통보를 받았다면 합격자는 등록을 원치 않는 대학에 반드시 등록포기 의사를 즉시 전달해야 합니다.

수시 모집의 합격자최초 합격지 및 추가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충원 합격추가모집

충원 합격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수험생이 등록을 포기할 경우 예비 번호를 받은 차순위 수험생에게 합격의 기회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많은 수험생이 최초 합격보다는 충원 합격을 기대하고 계획을 수립합니다.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 마감일은 내년 2월13일이어서 차순위 수험생들에게는 2월14일부터 20일까지 통보가 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학의 과거 충원 합격 상황을 알고 싶다면 충원율모집 인원 수 대비 충원인원수를 비율로 나타내는 것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충원 등록까지 마감된 시점에서 미등록 결원이 생긴 대학은 이를 보충하기 위해 추가모집을 합니다. 정시에서 탈락한 학생 중 그해에 꼭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정시 모집 전형 결과 후 발표되는 추가모집 요강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4학년도 고려대 정시 수능위주 일반전형

다음으로 2024학년도 고려대 정시 수능위주 일반전형에 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원자격에 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입니다. 모집인원은 총 1,210명인데요,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에 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제출서류입니다. 대상자별 제출서류에 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4학년도 고려대 정시 전형별 전형요소 및 평가방법

먼저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응시영역입니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응시영역에 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일반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및 총점과 수능 반영영역 및 점수에 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대에서의 수시 이탈

의대에서도 도망은 일어나고 있었으나 원인은 보다. 상위권 대학의 의예과로 진학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즉, 의대 내에서는 학교의 네임밸류가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각 대학의 의예과 수시 등록율을 확인하면 알 수 있었으나 서울대 의예과는 전원 등록한 반면 연세대 의예과와 고려대 의과대학에서는 등록포기자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해서 연세대 의예과에서는 24명이 이탈했고, 고려대 의과대학에서는 70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등록금 상한선 다짐 이제는 정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