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원피스 여성 폴로 LACOSTE 피케 EF5471
리뷰 물품 리뷰 동전과 명함 카드 등을 한곳에 최근 시기 발리를 다녀오면서 발리에 폴로 공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가면 폴로 정품을 저렴한값에 구매할수 있어서 가이드와함께 다녀왔어요. 옷한.5벌정도와 동전지갑을 구매했는데 원래 카드지갑 살려다가 동전지갑에 자동차키 걸수있는것때문에 이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자동차 키홀더가 없던 상태라서 카드 지갑도 필요하고 키홀더도 필요한상태라 이걸로 구매하게됨 지금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USD로 32달러정도인가. 했던것같습니다.
한화로 하면 33000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발리 폴로 매장에서는 폴로기본티가 65달러 정도 했습니다.
슬림핏 케이블 니트 스웨터 화이트 XS 본품
틈새 자랑을 해보자면 선물받은 케이블 니트는 총 두 종류다. 네이비 색상은 캐시미어 재질 이었는데 확실히 더 가볍고 보온성도 뛰어났다. 단점이 있으면 관리가 어려울 뿐 더러 보풀이 잘 일어나고 금액이 매섭다는 것 오늘 리뷰할 아이보리 색상은 코튼 재질 케이블 니트로 캐시미어 보다는 억센 느낌도 든다. 순백의 뽀오얀 자태가 이쁜 화이트 색상의 케이블 니트 가슴팍 패치에는 폴로 상징인 포니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라벨 부분에 붙은 택을 모아하니이것은 물 건너 온 니트인데 현명한 소비를 선호 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게 선물 받아 더 좋았다.
핏은 어떤가?
일반 여성 55가 입기엔 좀 낙낙한 감이 있습니다. 좀 더 핏 되게 입고 싶다면 키즈로 가야 하나.? xs 사이즈였으면 딱 좋았을 듯합니다. 겨울에 속에 남방 입고 입기엔 지금의 s사이즈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그렇게 재질이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폴로 니트를 7만 원에 구매한거라 치면 나름 이성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디서 봤는데 폴로 니트는 울,캐시 혼방으로 구매하는 거 아닌 이상은 크게 재질을 기대하지는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로고 빨, 브랜드빨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오래 입기에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