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기업인터넷뱅킹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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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마을금고 부도 파산 위험에 처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2 금융권 은행인 새마을금고가 부도가 난다면 어떤정도로 심각한 상황일까요? 미친 듯이 상승하는 금리,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사의 지연 등의 영향으로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부도가 불가피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마을금고가 파산 부도 신청을 한다면, 새마을금고에 예금, 적금을 하고 있는 인원은 어떤정도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에 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대상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은행과는 달리 새마을금고는 예금보험공사의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5천만 원의 예금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지점 건전성 확인방법

본인이 예치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검증하는 방법은 첫번째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로 접속하십시요. 2 먼저 기준년도를 선택합니다. 아직 올해 데이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회하고자하는 지점명을 입력하여 검색합니다. 리스트가 나오면 해당 금고명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3 아래와 같이 많은 큰 내용들이 나옵니다. 일반 인원은 무슨말인지 잘 모를 거에요. 4 31번 항목의 경영실태평가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종합등급 항목을 보십시요. 15 등급으로 책정이 되는데요. 1등급이 가장 뛰어난 상태입니다. 1등급우수, 2등급양호, 3등급보통, 4등급취약, 5등급위험으로 분류되오니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등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점 지점 구분

새마을금고는 독립법인입니다. 새마을금고 법인은 본점과 지점으로 구분됩니다. 본점뿐만 아니라, 지점을 여러 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수원 지역에 있는 새마을금고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지점을 몇 개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 새마을금고는 본점 1개에 지점이 무려 8개라고 합니다. 규모가 상당하여 절대 망할 일이 없습니다.고 합니다.

경영공시실태평가는?

기업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이 평가는 기업의 재무 상태, 운영 실태, 주요 재무 지표 등을 분석하여 기업의 운영 상황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경영공시실태평가는 기업의 재무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파주새마을금고 22년 6월 공시 기준 2등급 BIS 순자본 비율 파주새마을금고는 4.85입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 파주새마을금고는 1.78입니다. 유동성 비율 파주새마을금고는 101.69입니다. BIS순자본비율 비율이 8 이상이면 좋습니다. 순고정이하 여신비율 0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유동성비율 50 이상이면 양호합니다.

새마을금고 연관 최근 이슈들

최근 새마을금고에 대한 뉴스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가 부동산 개발 사업등에 투자한 공동대출 연체율이 2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법인대출 연체율도 전체 1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대규보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빈다.

또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승인하면 이자 100%탕감해야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체율이 재급속도로 오르면서 부실 우려가 커지게 되자,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채무조정을 통한 연쳬율 관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채무조정방식이 먼저 채심을 한 후에 이자를 탕감하는 것이 아니라, 밀린 이자를 전액 감면해버리는 것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자금도 예금자 보호가 되는지요?

출자금은 새마을금고의 자본금으로서, 예적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매달 20만 원씩을 출자금으로 내고 있는데요. 약간? 걱정이 되지만 합니다. 오늘은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 제도에 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반 시중 은행의 예금자보호법과는 상이합니다. 예금을 보호하는 주체가 다를 뿐 최대 5천만 원까지는 예금이 보호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꽤나 많은 액수의 자본금을 갖고 있고, 예금자보호준비금도 약 13조 1103억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출자금을 매달 20만 원씩 적립하고 있는데요. 이건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 다음시간에는 좀 더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