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름 찾기 어플, 식물 식별하기

식물 이름 찾기 어플, 식물 식별하기

집에 어느새 화분이 100여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산 것도 있고 주변에서 선물 받은 것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모으다. 보니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정리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 정리를 하려고 모아둔 화분들을 보았더니 이름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들의 이름이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식물들의 이름을 전부 아는 인원은 없을 것 같아서 캠코더로 화초를 찍어서 이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캠코더로 사진을 찍어서 화초 이름 찾기가 100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해당 기능이 생긴지가 벌써 오래되었기에 지금은 정확도가 엄청나게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방법은 사진을 찍는 것이지만 혹시나 싶어서 넣어둔 두번째 방법은 화초나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사진을 찍어서 정중하게 질문을 하면 답변을 받아볼 수도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과 외부와 과육이 있는 내부 사진

그럼 용과의 내외부 사진을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시지요. 용의 비늘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그냥 저는 군대에서 체험 때 사용했던 수류탄과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용과 껍질을 벗기면 과육이 나오는데 먹기 좋게 자른 것이 아래사진입니다. 컬러가 참 붉으스레 한 것이 느낌이 오묘합니다. 당도가 백과사전에서는 사과, 복숭아, 밀감보다. 높다고 하는데 제가 먹었던 용과는 현저하게 적었습니다.

꼬막의 특징

식품의약품 안전처 자료에는 참꼬막 등 꼬막의 특징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알고 먹으면 더욱더 꼬막의 참맛을 느낄 수가 있어 소개하도록 할게요. 꼬막류는 둥근 부채꼴 모양으로 패각 표면의 솜털 여부, 골의 개수와 모습 등으로 외모양 구별이 가능하며, 크기는 참꼬막이 가장 작고 새꼬막, 피조개 순입니다. 0 참꼬막 이것은 패각 표면에 털이 없고, 깊은 주름골이 1718개 정도로 적으며 꼬막 중에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참꼬막은 임금의 수라상이나 제사상에 오르던 꼬막으로 쫄깃하고 해산물의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입니다. 갯벌에서 채취하는 참꼬막은 종패씨조개를 뿌린 뒤 3sim4년여 뒤에 채취하는 등 긴 시간이 소요돼 생산량이 많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식물 이름 찾기 어플 검색 결과

인공지능 기반 식물 이름 찾기 어플인 구글 렌즈와 네이버 스마트렌즈 앱에게 위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검색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구글 렌즈 검색결과는 아래사진과 같이 풀버섯으로 알려줍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 식물 이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네이버 앱에 있는 스마트렌즈에게 사진 보여주고 식물 이름 물었습니다. 이 인공지능기반 앱 또한 식물 이름이 아주 난처합니다.

화초이름찾기

지금까지 컴퓨터 다루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화초이름찾기가 가능한 홈페이지에 대하여 소개하여 드렸는데요,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원하시던 바를 성취하는 유쾌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약 화면에 있는 화초이름찾기 홈페이지가 잘 보이지 않으시다면, 타자기 자판에서 가장 윗줄에 있는 F5 키를 한 번 눌러 컴퓨터 창을 새로고침 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