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돌담집 (Feat제주 신화월드)

신화돌담집 (Feat제주 신화월드)

바로 5성급 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의 숨어 있는 카페 댄싱두루미 입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유명 호텔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가장 비싼 숙박료를 뽐내는 최고급 호텔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외돌개 근처의 제주올레길 7코스에 바로 위치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2023년에 오픈한 제주도의 신상 호텔입니다. 1박에 100만원의 숙박료로 제주에서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그래서 제주의 신라, 롯데, 조선, 파르나스, 하얏트 등 유명 호텔들이 많음에도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입니다.

호텔케니 서귀포 이용 후기

호텔케니 서귀포의 후문에 주차를 하고, 1층 후문에 도착했는데요. 1층 로비에서 예약자 성명을 이야기하고, 숙소 키를 받을 수 있었네요. 호텔케니 서귀포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1시였어요.

호텔케니 서귀포는, 칫솔과 치약, 면도기 제공이 안되고 있어요. 그 때문에 숙소가 다른 호텔에 반면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 필요할 경우, 숙소 1층 로비에 비치되어 있는 휴지, 비누는 편하게 가져다.

제주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이랑 서비스 김치말이국수

서비스로 김치말이국수가 나왔어요. 매일 다른 종류가 서비스로 나오는 듯합니다. 서비스여서 그냥 보통이겠거지 하고 먹어봤는데 대박이었다. 속까지 시원해지면서 새콤매운 맛이 한가득이었다. 한 입 먹자마자 이게 제일 맛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정말 제대로 만든 김치말이국수다. 다음에 오면 꼭 다시 먹어야겠다.

예약 시 혜택 정보입니다.

보통 가장 저렴한 숙소가 랜덤으로 배정되는 방입니다. 해당 객실의 경우는 저처럼 혼자 여행하는 뚜벅이나 제주도로 출장와서 잠시 머무르는 분들에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제안 드려요 그 외에 스탠다드 더블2인 기준, 스탠다드 트윈2인 기준, 패밀리 트윈 최대 3인, 바닥 보이는 객실, 온돌 숙소가 있는데요. 제주도 호텔들은 거의 모든 바다가 보이는데요. 윈스토리 호텔도 역시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으나 멀리 보이는 바다뷰에요. 아쉬울 수도 있고 멀리 보이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을 수 있으니 각자 느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JW메리어트인데 커피 1잔이 4500원

호텔 커피숍은 커피 한잔이 보통 12만원 정도로 비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호텔 커피숍에서 판매하는 망고빙수, 샤인머스킷 빙수 같은 메뉴는 10만원이 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특수한 업무나 특수한 날에 호텔 커피숍을 찾개 됩니다. 하지만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의 호텔 카페는 아무 부담 없이 찾으셔도 됩니다. 아메리카노 1잔이 스타벅스와 같은 4500원 입니다. 단연코 대한민국 5성급 호텔 중 가장 저렴한 카페입니다.

제주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이랑 2인 세트

엄청 두꺼운 삼겹살과 목살이 나옵니다. 이래야 제주도 흑돼지지. 제주도 흑돼지는 당연히 와서 직접 구워주신다. 프로가 구워주는 흑돼지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나는 목살이 두툼하면서 촉촉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맬젓과 기름이 들어간 마늘장을 불판을 들어서 연탄 바로 위에 높여서 익혀주시는데 이게 정말 별미였다. 난 다른데서는 맬젓이 너무 비려서 잘 안 먹는데 제주도만 오면 맬젓에 듬뿍 찍어서 먹어요.

제주도는 왜 다른 거지? 너무 맛있습니다.

롯데호텔 제주 수영장 해온

이용시간 5월10월 9시 23시 11월 4월 9시 30분 23시 키즈풀 수심 0.6m 어린이를 위한 유아풀, 키즈 워터 슬라이드, LED 바닥분수로 구성 키즈 워터 슬라이드 운영시간 9301140 12001440 15001740 매일운영 힐링자쿠지 평균 수온 3538도를 이어서하는 노천 스파 형태의 자쿠지 해온 곳곳에 테마별로 위치한 자쿠지에서 몸체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패밀리풀 수심 1.1m 1.7m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패밀리풀은 온 가족이 이용가능한 외부 온수풀입니다. 1층 야외정원에 위치한 수영장 해온입니다. 룸번호를 이야기하고 안내사항을 듣고 나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일자로 된 무료선 베드도 많았지만 아그들이 많이 왔다. 갔다.

주차장

지하 주차장이 있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그래서 걸어서 올라와서 로비를 통해 방으로 가야 해요. 그게 좀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어컨

에어컨 소리 제가 아무것도 틀어놓지 않고 잠을 잤는데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컸어요.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티브이가 켜져 있을 때는 몰랐는데, 자려고 조용해지니 생각 보다. 에어컨 소리가 크게 들려서 결국 끄고 잘 정도였어요. 다음에 제주도 서귀포 쪽에 가게 되면 또 가거나 근처에 추천할 수 있는 숙소인 것 같습니다. 호텔 예약은 아고다를 통해 진행했어요. 사람마다.

필요한 부분이나 취향이 다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