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료 인상률 인상폭탄 4세대 실비보험 특징
전체 3900만 명이 가입했을 정도로 안 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는 실손보험의 보험료 대폭 인상된다는 소식입니다. 실손보험료 인상은 갱신주기에 해당하는 가입자에게 적용됩니다. 현재 1세대 854만 명, 2세대 1877만, 3세대 709만 명이 가입돼 있었으나 최근 50대 남성 직장인 박 모씨는 보험사에서 월 10만 9000원씩 납입하고 계신 실손보험료 내년에 13만 원 이상 추가로 인상될 예정입니다라는 보험료 인상 안내 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보험금은 누가 받아갔나?
보험연구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실비보험 가입자 중 전체의 69는 보험금을 한 번도 받아 간 적이 없었으나, 10도 안 되는 가입자가 전체 보험금의 75.9를 받아갔다고 합니다. 실비보험 적용에 따라 과잉진료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과잉진료는 보험사에 적자를 누적시키고 결국 대부분의 가입자에게 보험료 상승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처음 1세대로 시작하여 지난 7월부터 4세대 보험이 판매가 시작되었고 각 세대별 차이가 있습니다.
1세대와 4세대 실비 보험 비교
1세대 실비는 보험료 높지만 자기 부담금이 낮으며, 4세대 실비는 반대로 보험료는 낮지만 자기 부담금이 높습니다. 나이가 높아질수록 두 보험의 차이가 커지며, 평생 내야 하는 누적 납입금액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1세대 실비와 4세대 실비 보험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은퇴 후 보험료 인상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적립 보험료 대체 납입 계약 시기, 보장 비율과 자기 부담금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병원 이용 빈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비 실손 보험료 할인 혹은 할증
기존에는 가입시기별로 손해율이 다르기에 갱신 시 보험료 인상률이 달랐습니다. 1세대는 손해율 143, 2세대 손해율은 132로 35년 주기의 보험료 갱신 때마다. 큰 폭으로 보험료 올랐습니다. 반면, 3세대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105로 1년 갱신 시 보험료 인하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보험금 청구액에 따라 보험료도 할증되거나 할인이 됩니다. 인상 구간과 인상률을 잘 봐 두시기 바랍니다.
인상률이 보통이 아닙니다. 전체를 5등급으로 구분합니다. 1등급 비급여 지급금 0원 다음 해 보험료 5 할인됩니다.
4세대로 갈아타야할까?
실비보험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과거 1,2,3세대에서 4세대로 변경을 해야할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약 78년간 2세대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다가 보험비가 부담되기도 하고 병원에 자주 가지 않기에작년에 4세대로 갈아탔습니다. 실손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4세대는 자기부담금이 급여는 20, 비급여는 30 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보험을 유지하거나 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40세 이상이며, 병원을 많이 가야하는 분의료시설을 자주 방문하고 진료를 받게 된다면, 보험비가 부담되더라도 기존에 가지고 있는 1,2,3세대 실손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금 지급 순위
보험금이 대체 어디에 이렇게 많이 나갔을까요? 보험금 지급 1위부터 4위까지는 근골격계 질환 관련 지급으로 도수치료를 비롯한 MRI 촬영, 주사제 비용이었으며, 5위가 렌즈삽입술을 포함한 백내장 수술입니다.
그 비싼 도수치료를 받는 사람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쉽게 권유하고요. 백내장 수술만 하면 몇십만 원이지만 노안수술이라고 하여 수백만 원 수술을 받는 경우도 늘었는데 모두 실비로 처리할 수 있으니 쉽게 수술과 치료들을 해왔어요.
향후 대책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손해보험생명보험 업계는 당연히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실손보험료를 최대한 인상하고 재가입 주기를 단축해 도덕적 해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면 당국은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걱정 중이며 재가입 주기 단축에도 물론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1세대 실손보험 적자액이 커진 보험사들은 경품까지 내걸며 이들 가입자의 4세대 실손 갈아타기를 권유 중으로 1세대 가입자 비중을 줄일수록 실손보험 적자가 줄어들 수 있어서입니다.
금감원에 의하면 전년도 말 기준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 중 1세대 비중은 약 24 수준으로 보험업계는 1세대 가입자 비중을 10대로 낮추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천년만년 병원비를 보장해 줄 것으로 알았었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니 전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금은 누가 받아갔나?
보험연구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실비보험 가입자 중 전체의 69는 보험금을 한 번도 받아 간 적이 없었으나, 10도 안 되는 가입자가 전체 보험금의 75.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1세대와 4세대 실비 보험
1세대 실비는 보험료 높지만 자기 부담금이 낮으며, 4세대 실비는 반대로 보험료는 낮지만 자기 부담금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비 실손 보험료 할인 혹은
기존에는 가입시기별로 손해율이 다르기에 갱신 시 보험료 인상률이 달랐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