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분석 2021년 폭탄 배당 가능 7%의 분기배당주 향후 전망, 향후 배당성장전략 가능 분석

쌍용양회 분석 2021년 폭탄 배당 가능 7%의 분기배당주 향후 전망, 향후 배당성장계획 가능 분석

오늘은 고배당의 분기배당주인 쌍용CE구 쌍용양회 에 대한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를 권하지 않겠다는 입장 입니다. 장기투자가 어렵다고 보여지기에 아마 투자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배당주 투자를 선호하는 제가 왜 고배당 분기배당주는 투자하지 않느냐? 그 이유는 아래에 조금씩 정리하겠습니다. 콘크리트 공급 과잉 본디 콘크리트 산업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 결정권이 없습니다. 시멘트라는 제품은 기준 가격이 정해져있습니다.

그 전에 파일을 하나 보겠습니다. 아래 자료집은 이전 콘크리트 내수 소비량 통계입니다.

쌍용씨앤이 성과 및 강점

2020년 영업이윤 전년대비 9.2 증가한 2502억원업계 대체로 영업이익의 44, 2021년 영업이윤 8 증가한 2700억원 가정 쌍용씨앤이같이 콘크리트 업계에서 가장 많은 15개 품목, 41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단독으로 모든 유형의 콘크리트 상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특수콘크리트 분야의 결코 강자이다예. 빨리 굳는 시멘트, 이전 1달을 1주일로 단축. 노사관계 1964년 노동조합이 생긴 이후 56년째 무분규입니다.

시장 상황

주택 공급 확대3기 신도시, 공공재개발, 교통기반시설 조성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증가 사업체 적극 진행 국내 콘크리트 필요 중 40는 주거용인데, 2020년 주택 착공은 50만 가구 이상이다2018년 이후 지속적 상승. 2021년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예산은 25조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020년 국내 건설수주 증가량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거용건축은 93조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 비주거건축은 57조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1년 건축 착공 증가 예상됩니다. 시멘트는 착공 후 6개월~2년까지 투입됩니다.

쌍용씨앤이 향후 친처지 사업

시멘트는 제조 과정에 고열이 필요해 다량의 유연탄을 사용하게 됩니다. 콘크리트 1톤당 화석연료유연탄, 펫코크 등 0.1톤이 필요합니다. 2018년부터 전력이용 절감과 콘크리트 제조 과정상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폐열회수발전HRSG 투자를 완료해 가동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전력비 절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9년 순환자재 처리시설을 구축했다. 이같이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화석연료 대리 이용해서 콘크리트 생산의 연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유연탄 사용량의 60 이상을 순환자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일 등 유럽국가가 60%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정관상 사업체 목적에 환경사업을 위한 폐기물 수집과 운반업, 처분업,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체 이같이 것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쌍용씨앤이 콘크리트 생산성 비용 절감

요약하면, 국내 콘크리트 사업은 수요회복과 가격인상이 예상되며 쌍용CE는 여기에 비용절감까지 완수하고 있습니다. 쌍용CE는 친처지 사업체 투자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비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생산은 연료, 전력비가 총비용의 25를 차지합니다. 쌍용CE는 폐열을 사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폐열회수발전HRSG 투자를 통하여 콘크리트 1톤당 전력비용 10 이상 감소했다. 앞으로 순환자재 처리시설을 통하여 25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쌍용CE003410

쌍용씨앤이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를 읽고 나니 1 업황이 좋아지고 있고 2 그 안에서 1위 기업이고 3 장래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쌍용CE 재무제표는 파악을 못 했는데 재무 상태만 양호하다면 쌍용CE에 투자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