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책 작업 (5) superset

알라딘 중고책 작업 (5) superset

아주 잠깐 미국에서 생활을 했던 적이 있어요 미국 대학 전공 서적만 해도 150200달러정도였기 때문에 미국에서 책값이 비싼건 알고 있어서 책을 사지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그래서 밀리의 서재에서 보고싶었던 책을 읽고 그랬는데 밀리의 서재에 없던 책들같은 경우엔 눈물을 머금고 해외배송을 시켰답니다. . 참고로, 밀리의 서재 경우엔 최초 가입할 땐 1달 비용 없이 이용가능해요 첫번째로는 알라딘US 사용하기 입니다.

알라딘 eBook 어플ios 환경

2편부터 말씀드리는대로 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정책 상 eBook을 검색하거나 보려면 알라딘 어플이 아닌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를 통해 들어가야 하죠. 불편한 점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알라딘 편을 21년도 말22년도 1월까지 작성했는데요. 그로부터 2개월 후인 3월에 어플에 외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업데이트 이전을 다룰 때 제가 알라딘 어플은 너무 기본적이기 때문에 큰 찬사를 보내기 어렵다고 했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달라졌는지, 업뎃 이전과 이후 이미지를 다.

넣어보겠습니다. 업뎃 이전이 왼쪽, 이후가 오른쪽입니다. 과거 어플의 메인 색상은 하늘색이었습니다. 단일색을 중심으로 흑백의 무채색이 꾸며주었죠. 새로운 어플은 몇 년 전부터 내세워 온 우주점을 배경으로 하는 듯 합니다.

전자책은 대여구매만 가능

알라딘은 2021년 말을 기준으로 아직 전자책 무제한 정기구독 시스템이 없습니다. 무제한 전자책을 서비스 하지 않는 하나의 인터넷서점 같은데요. 다른 플랫폼이 먼저든 후발이든 이 시장에 뛰어든 것과 다른 행보입니다. 특히 크레마 기기를 같이 내세우는 등 제 인식 상 한 쌍으로 엮인 예스24와 왜 다른 길을 걷는지가 궁금하죠. 예스24는 2018년 말부터 북클럽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를 예로 들며 전자책 무제한을 권장하고, 교보문고를 예로 들 때는 교보문고 sam2처럼 한정된 권수의 전자책 서비스를 권장합니다.

두 가지 모두 혜택이 있는 플랜이기 때문이죠. 알라딘이 아직이든 추후에도 전자책 정기구독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 건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일 듯합니다. 어떤 것이든 결과로 평가받게 되겠죠. 첫째 알라딘에서는 현재 전자책을 대여 아니면 구매 형식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EC2 구축하기

EC2는 딱히 따로 설정한 부분이 없어서 하나하나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OS는 우분투 18.04 버전을 사용했고, 당연히 프리티어 버전을 사용했다EC2를 구축하고 가장 처음 해야할 작업은 작업한 코드를 EC2 서버에 옮기는 것입니다. scp 명령어를 이용하여 간단한게 코드를 옮길 있습니다. 데이터를 이동한 뒤에는 requirement.txt을 통해 필요한 패키지들을 먼저 다운받아줍니다.

슈퍼셋 접속

인바운드 규칙을 추가했다면 이제 슈퍼셋에 접속을 해보자 ec2에서 접속하려면 원래 쳐야하는 명령에 호스트 IP를 추가한 명령어를 쳐야합니다. superset run h 0.0.0.0 p 8088 withthreads reload debugger여기서 h 0.0.0.0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여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슈퍼셋은 flask 기반으로 웹 UI가 제공되지만 flask와 연관된 인자였다. 이와 관련해선 아래의 링크가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될 거 같다간단하게 정리해보시면 호스트 매개 변수h는 개발 서버가 수신할 주소를 통제하는 것으로, 디폴트로 localhost를 가리키고 있고, 0.0.0.0을 입력하면 모든 IP 주소에서 동작할 있습니다.

하여튼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고 URL창에 httpec2 퍼블릭 IPv4 주소8088을 치면 정상적으로 슈퍼셋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볼 있습니다.

알라딘 전자책 PC뷰어

알라딘도 다른 플랫폼처럼 전자책 pc뷰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로그인 없이 OS에 맞게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앞서 어플에서는 변화가 있었다고 말씀드렸었죠. 아쉽게도 pc뷰어는 그대로였습니다. 규칙적으로 확인 중인데요. 아무래도 pc뷰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 그에 비해 저희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어플은 급속도로 변화를 해야겠죠. c뷰어 화면은 어플을 컴퓨터로 옮겨온 버전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책장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한 거죠. 물론 위 이미지는 썸네일로 본 형태이기에 그렇습니다. 리스트보기를 누르시면 책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가 나옵니다. 책장에는 구매목록의 모든 책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구매목록의 책들 중에서 다운로드를 한 책만 표시됩니다. 어플과 선반 자체가 동기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컴퓨터에서도 희망하는 책들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