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자이더파크 계약취소주택 무순위 줍줍 최근시세 청약자격은

장유자이더파크 계약취소주택 무순위 줍줍 최근시세 청약자격은

감정가 3억6500만원 1회 유찰로 최저가는 2억 9200만 원인 물건입니다. 입찰일은 1월 26일이고 제가 이 물건을 찾았을 때가 설 연휴 때였으니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조사를 먼저 끝내고 25일에 현장 임장을 가서 조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매사이트에 나와있는 권리분석입니다. 소유자는 원희 씨이고 2013년 8월 30일에 피조개양식수산업협동조합에서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것이 말소기준권리가 되어서 그 이후에 있는 것들은 다.

소멸됐습니다. 경매사이트에 있는 권리분석이 100 정확하다고 하지 않아서 등기부등본을 보고 한번 더 확인해 봤습니다. 분석해 보니 똑같았습니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이 지역과 아파트에 관련해서 조사했습니다.

장유자이더파크 분양가

금회 공급되는 세대는 최초 계약 당시 선택되었던 발코니 확대 및 추가선택품목으로 시공되었기 때문에 해당 품목을 모두 수락하는 조건으로만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함.거부 시 계약체결 불가

2021년 11월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에서 공급된 장유자이 더 파크 일반제공 청약접수 결과, 306가구 모집에 1만5428건이 접수되어 평균경쟁비율 50.42대 1을 기록했다.

창원자이 상징인 분양 세대수

총 786세대 중 이번 일반분양은 453세대59 타입 206세대, 75 타입 180세대, 84 타입 67세대입니다. 일반공급으로 215세대, 특별공급으로 238세대를 청약 모집합니다.

창원 자이 상징인 아파트 분양 가격/발코니 확장비용

59㎡타입 분양가: 최저가 4억 950만 원 ~ 최고가 4억 4,630만 원 + 발코니 확장비 1,110만 원 75㎡타입 분양가: 최저가 5억 770만 원 ~ 최고가 5억 5,250만 원 + 발코니 확장비 1,360만 원 84㎡타입 분양가: 최저가 5억 7,240만 원 ~ 최고가 6억 2,200만 원 + 발코니 확장비 1,500만 원 59타입 발코니 확장비 1,110만 원 75타입 발코니 확장비 1,360만 원 84타입 발코니 확장비 1,500만 원 중도금은 이자후불제이며 유이자입니다.

부동산 방문, 시세 조사 한번 더

아쉬웠지만 내려와서 바로 아파트 상가에 있는 부동산으로 갔습니다. 전화보다는 이야말로 방문을 해서 이야기를 하면 생각지 못 한 정보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았습니다. 첫 번 째 부동산에 들어가서 경매 때문에 왔는데 매매, 전세, 월세 시세를 여쭤봤습니다. 현재 급매는 3억 3천, 전세는 2억 8천3억, 월세는 2억30만 원 아니면 1억80만 원 정도로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실거래가가 3억 1천에 찍혀있던데 그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그 전 임대주가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었고 최대한 급속도로 팔려고 합니다.

보니 급급매 가격으로 3억1천에 팔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렇게 명함을 받고 나와서 옆옆에 있는 부동산으로 갔습니다. 옆옆 부동산의 소장님은 제가 본 소장님들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었습니다.

가격 비교

먼저 실거래가 비교해보겠습니다. 비슷한 가격을 보이는 상황이였고, 천안힐스테이트신부가 좀더 높은 가격을 보이려는 찰나,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이 하나가 높게 튀어서 6.75억을 찍어버렸네요. 사실상 거래량이 그 이후로는 해당가격으로 터지지 않았기때문에, 노이즈 값으로 지줘야할 것같고, 21년 하락기부터는 천안보다.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이 다소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었다고 봐도 무방할듯하네요. 전세가는 둘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호가는 둘다.

입찰가 계산

입찰가는 이렇게 계산을 했습니다. 지금은 투자금을 급속도로 불리기 위해서 12년 정도 소유 후 매매로 생각을 했고 아래 내용으로 계산을 해보니 입찰가는 3억 6백55만 8천 원 정도로 정했습니다. 뒤에 999원은 최고가 매수인이 되겠다는 발악.?입니다. 지금 부동산 규제도 계속 해제가 되고 있고 올해 금리인상이 만약 동결이 된다면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살아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12년 정도 보유한 뒤에 매도를 하면 되겠습니다.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 기간이면 이 아파트는3억 4천까지는충분히 갈 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에3억 4천에매도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저는 모의입찰이기도 하고 일 때문에 법원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니 단독 낙찰이었습니다. 낙찰가는 3억 1천2백만원으로 제가 정한 3억6백55만8천원에서 거의 544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딱 보면서 아깝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