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김희영 자산 아들 연세 자녀 부인 프로필 학력 고향
SK 논란의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프로필 서울 리라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6세 때인 1991년 미국으로 이민 혹은 유학을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재단의 이사장이지만 아직 명확하게 이전에 대하여 보고된 것은 없습니다. 1998년 중국의 미술대학인 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전공, 졸업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과정 1학기 정도를 다녔으나 중퇴하였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MBA 1년 과정을 밟았습니다.
전남편과 결혼하여 2002년 아들을 출산하였고, 20062007년경부터 남편과 별거하다가 2008년 6월 뉴저지 주 패세익 카운티Passaic County 가정법원에서 남편을 대상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김희영 위자료 20억 판결
최태원 회장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게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자 김 이사가 노 관장과 자녀들에게 사과하며 항소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판결 결과가 나온 후, 대부분이 30억이 아니라 왜 20억이냐는 말도 많았지만, 20억도 적은 돈은 아닌듯 하네요. 김희영은 법원 선언 뒤 입장문을 내어 노소영 관장님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랜 세월 어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프셨을 자녀분들께 성심성의로 미안한 감정을 전한다 저는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항소하지 않겠다 법원에서 정한 의무를 최선을 다해 신속히 이행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김희영 논란 및 이슈
티앤씨재단은 설립자인 최태원의 T와 김희영의 영어 이름의 C를 딴 것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인재 양성 등 여러가지 장학, 교육, 복지 사업, 그리고 타인에 대한 사랑, 용서, 이해를 위한 이해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영은 최태원과 2022년 뉴욕 구겐하임 예술 전시관 이사회 멤버가 되어 세계 유명 미술품 컬렉터 및 예술 후원자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습니다. 2000년대 초 김희영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USA에 사는 주부들의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뉴저지 싸이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가족과의 관계
가족으로는 딸 박혜미, 아들 박지만이 있습니다. 특히 아들 박지만은 김용건의 장남이자 배우인 하정우와 중학교 동창지간이기도 합니다. 아내와는 여러 가지 과정 끝에 결국 헤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박윤배 배우는 아내와 3번 이혼한 아픈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여 모두를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완전히 헤어지기 직전 아내가 돌아올 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려서 다시 받아들였다며 여러 차례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였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전원일기의 응삼이
MBC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의 일반적인 배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박윤배 배우는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MBC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의 응삼이로 살았습니다. 응삼이 캐릭터는 박윤배 캐릭터의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했습니다. 초기에는 평범한 농촌 총각에 불과했던 응삼이에게 고향 친구의 특징을 더해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로 재창조했습니다. 이와 같이 그는 적극적인 자세로 연기에 임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캐릭터에 녹여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의 인연
2015년 12월 29일 최태원 회장이 언론에 부인인 노소영과 긴 시간 불화로 별거 중이며 동거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서신을 보내 세간에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최태원은 서신을 통해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매듭짓고 결자해지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노소영은 이혼해주지 않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SK가 지금까지 커오는데 노소영의 집안영향이 없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혼하지 않겠다던 노소영이 돌연 반소에 나서며 위자료 3억원과 SK 주식의 50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6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최태원과 노소영은 이혼 판결을 받았으나 쌍방항소로 서울고등법원에 계류 중이다가, 얼마전 1.3조를 재산분할 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어요.
티앤씨 재단은 뭐하는 곳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티앤씨재단은 복지사업이나 장학 교육 일을 진행되는 곳입니다. 티앤씨재단에서 현재 포도뮤지엄 총괄디렉터를 맡고잇는 김희영 이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희영 위자료 20억 판결
최태원 회장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게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자 김 이사가 노 관장과 자녀들에게 사과하며 항소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김희영 논란 및 이슈
티앤씨재단은 설립자인 최태원의 T와 김희영의 영어 이름의 C를 딴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족과의 관계
가족으로는 딸 박혜미, 아들 박지만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