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소개 관엽식물 위주의 식집사 1년차 보고서
1년차 초보식집사의 최애 관엽식물 소개 지난해 식목일날 테이블 야자로, 식물의 세계로 입문했다. 식물의 세계는 정말 넓고 무궁무진했고, 내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아직 다른 고수님들과는 견줄 수도 없지만 20개가 넘는 화분이 1년만에 우리집으로 왔고,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그중 마음이 더 가고, 눈길이 한번이라도 더 가는 식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6. 멜라노 크리섬 키우기 고된정도 사실 알아서 정말 잘크는 친구이고, 다글다글 잎이 한쪽을 보고있는것을보면. 정말 저 하트잎과 저 벨벳질감이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별이 2개인 이유는? 신엽이 잘 안펴져서, 자꾸 상처를 달고 나온다는것입니다. 신엽이 아직 다.
중남미 원산지
이 세 가지 식물은 모두 중남미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이름에 걸맞게 전 세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자라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입종으로 간주됩니다. 침입성그야말로 훌륭한 관엽식물이 될 수 있는 비결이죠.계속 계속 자라니까요 트레이드스칸티아 제브리나는 은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 녹색 잎으로 유명하며, 그래서 이름에 얼룩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눈에 띄기 때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은색 줄무늬가 반짝이는 것 같고 잎 반대쪽의 검은 적갈색이 녹색 사이로 살짝 비추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꽃이 피지 않을 때에도 이 식물은 화려합니다.
트레이드스칸티아 플루미넨시스는 검은 녹색 잎과 세 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새하얀 꽃을 갖고 있어요. 꽃의 모양은 켈트족의 삼위전부 매듭을 연상시킵니다.
10w 식물용 전구로는 햇빛을 대체하기엔 어림도 없습니다.. 겨울의 맑은구름의 오후 1시 노지햇볕이 14000lux정도인데 10w 전구로 3cm근처에 놔둬야 그정도 수치가 잡힌다. 좀더 햇빛을 좋아하는 풀을 키우고 있으면 최소 15w정도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무턱대고 다육이나 벌레잡이 풀들을 긴 바 형태의 led식물등 아래 옹기종기 키우는게 아니었다. .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뽁뽁이를 두른 유리창의 광량은 창밖의 햇빛에서 최소 1/2~1/10정도로 반감되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방충망을 통해서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뽁뽁이가 문제입니다.
잎이 덜 타게 하고싶은데.
잘타는 식물들은 물을 줄때 잎에 맺힌 물방울로도 빛을 모은 돋보기처럼 화상을 입어버린다. 이걸 방지하려면 흙에만 물을 주거나, 빛이 약할때 잎에 물을 뿌리기. 아니면 초미세 안개분사 분무기를 사용하여 수분을 챙겨주면 잎이 잘 타지 않습니다. 잎이 잘 타는 식물들은 휴케라나 캣닙처럼 잎이 얇거나, 표면에 물방울이 잘 맺혀서 그대로 타버리는 필리아 페페정도로, 잎이 화상을 입어버리면 무조건적으로 복구되지 않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주의해야합니다.
근데 어느정도 길이 이상으로 자란 더피 고사리 끝이 타는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다 . 잘 자라고있었으나 갑자기 중간에 있는 잎만 타버리기도합니다. .일년동안 이런그런 생태계를 겪게했어도 아직 모르는 점은 많습니다..
기본 관리
빛 매스 케인은 밝고 간접적인 햇빛이 필요합니다.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에 두지 마세요. 토양 배수가 잘 되는 흙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저는 미라클그로 포팅 믹스와 펄라이트를 반반씩 섞어 매스 케인을 키우고 있습니다. 물 식물에 물을 주기 전에 언제나 토양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물을 주기 전에 윗부분이 1인치 정도 마르도록 기다리세요. 고급 물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수돗물을 이용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화분 어떤 용기가든 괜찮습니다. 저는 첫해에 덩굴 지팡이를 화분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화분을 갈아줘야 할 때는 배수구가 없는 큰 플라스틱 화분을 구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화분에 심지 않았습니다. 번식 중: 시간이 지나면 식물의 줄기에서 새싹이 나오거나 줄기 옆으로 잎이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관엽식물원
식물 잎의 모양과 색을 감상하기 위해 재배하는 관엽식물은 녹색, 옅은 녹색, 연두색, 흰색, 갈색이 어우려져 단아한 조화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난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관엽식물원에 많은 관심이 있을 법도 합니다. 1855mm 번들렌즈는 조리개값이 최대 3.5인데 실내에서는 조리개 우선모드A에서 4.5 이하로 잘 내려가지 않아 최우선으로 F1.8 35mm 단렌즈를 마운트해서 연습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55200mm 원거리 번들렌즈도 조리개값이 F5.6이라 ISO를 높이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제외하였습니다. 사실 오늘은 한가지 피사체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웃포커싱이 아닌 팬포커싱으로 결과를 내고자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피사체를 멀리서 찍어야 팬포커싱이 잘 되는 광각 단렌즈를 갖고 오히려 접사사진처럼 피사체 가까운 곳에서 촬영하다보니 오히려 아웃포커싱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남미 원산지
이 세 가지 식물은 모두 중남미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이름에 걸맞게 전 세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잎이 덜 타게 하고싶은데.
잘타는 식물들은 물을 줄때 잎에 맺힌 물방울로도 빛을 모은 돋보기처럼 화상을 입어버린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관리
빛 매스 케인은 밝고 간접적인 햇빛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