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까지)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기간제노동자(공무직 대체인력) 채용

0314 까지)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기간제노동자(공무직 대체인력) 채용

파파도 어렸을 적 여러 번 방문했던 김포 애기봉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전망대를 방문할 때 자주 오곤 했는데 파파가 방문하기 전엔 너무 낙후 돼서 아이가 3살 정도 된 시점에 방문하고 그 이후엔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북한땅을 바라보는 전망대를 워낙 좋아해서 통일 전망대를 자주 찾곤 했는데 애기봉은 사실 잊고 산지 꽤 됐습니다. 오랜만에 애기봉이 생각나서 검색하는 것 같았다 깔끔하게 정비됐고 평화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 걸 보자마자 바로 애기봉을 방문하였는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하루 종일 있어도 될 만큼 여러가지 전시와 휴식공간 그리고 주말엔 공연까지 하고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입니다.

보라매공원 잔디광장속 독서쉼터

여름철 무더위를 손해 상쾌한 느티나무 그늘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가볍게 책 한권을 들고 보라매공원으로 떠나보자. 넓은 잔디광장의 서쪽에 위치한 독서쉼터는 조용히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공원의 푸른 자연을 보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데크산책로 양쪽으로 40여종의 키작은 나무와 풀꽃이 심어져 있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섬머린스플래쉬.

경주월드 섬머린 스플래쉬 키 제한은 130cm 이상 200cm 이하입니다. 경주월드 섬머린 스플래쉬는 일종의 대형 후룸라이드입니다. 경주월드 섬머린 스플래쉬는 우의 필수입니다. 경주월드 우비 가격은 2,500원입니다. 집에서 갈 때 우의를 구매해서 가져갔습니다. 경주월드 대형 후룸라이드 타러 갑니다.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는 경주월드 섬머린 스플래쉬입니다. 대형보트는 저 물보라 안에 있습니다. b 섬머린 스플래쉬 웨이팅은 거의 없습니다.

방문당시 우의 판매소는 섬머린 스플래쉬 근처 매점에서 판매하고 잇습니다. 8분 정도 기다린 후 탑승했습니다. 정말 아찔한 후룸라이드로 대형 물보라가 일어납니다.

북서울꿈의숲 울창한 자연 속 상쾌한 쉼터

벽오산과 오패산이 둘러싸고 있어 울창한 숲의 스위트한 풍광이 돋보이는 북서울꿈의삼림은 7.15일금부터 서문광장에 그늘막과 쿨링포그가 설치되어 탁 트인 공원에서 시원하게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야외가 덥다면 동문 입구 방문자센터 1층에서 쉬어가자.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넓고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방문자센터 내부에는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히 쉴 있습니다.

북서울꿈의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상승하는 입구에는 기증받은 도서들로 채워진 휴게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힐 있습니다.

서울숲 발을 담그고 걸어보는 실개천체험길

무더위 속 산책하다보시면 상쾌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서울숲을 찾아보자. 넓은 공간 어디서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서울숲 3번 출입구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작은 실개천이 7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주변 야생화들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수채화 같은 경관이 아름다운 실개천중 일부분은 시민들이 발을 담글 수 있도록 60여m의 실개천 체험길로 조성했다.

월드컵공원 숲길을 걷는 기분 메타세콰이아길

울창한 나무아래를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월드컵공원에서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어보자. 하늘공원 코스와 유아숲체험원 코스 총 2갈래 길을 만날 있습니다.

하늘공원 코스는 1.2km로 연인끼리 데이트 즐기거나 혼자 고요히 벤치에 앉아 독서를 즐기기 좋습니다. 유아숲체험원 코스는 모래 놀이터와 트리 하우스가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걷기 좋은 숲길입니다.

맹꽁이 전동차

저희 가족 구성원은 경로자가 세 분이라. 걸어서 상승하는 것도 무리고 맹꽁이 전동차를 타기로 했어요. 맹꽁이 전동차는 시기별로 이용시간이 달라요 3월 11월 1000 2000 12월 2월 1000 1800 꽤나 귀여운 외관 서울랜드에서 타보고 안 타봤는데 탈 생각에 조금 설렜어요. 경로자 할인도 받아서 딱 좋은데 코너를 돌자마자. 설렘은 사라지고 걱정거리가 늘었습니다. 맹꽁이 전동차 줄. 한 가지 약소한 팁을 드리자면 한 분은 무조건적으로 줄로 가셔서 기다리고 나머지 분들이 표를 구매하시는 게 그나마 줄을 덜 서요. 부모님과 고모는 의자에서 쉬게 하고 저 혼자 줄과 기나긴 싸움을 했습니다.

40분가량 기다리고 타는 맹꽁이 녀석 그래도 막상 타니 선선하니 좋았어요. 하늘공원 도착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억새풀이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