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에듀테크 전문기업 유비온 상장 확정공모가 2,000원
유비온은 11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틀간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데,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상 결과와 공모가 산정 과정은 어떠했는지, 중복 청약은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비온은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학습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에듀테크사업과 성인을 대상으로 직업 및 자격교육평생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이러닝서비스사업을 하는 업체로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교육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대표 상품은 자체 학습관리시스템 코스모스가 있으며, 금융회계운영 자격교육 제품명 와우패스, 학점은행제 교육 제품명 유비온원격평생교육 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비온 코넥스 이전
교육 플랫폼 기업 유니온 상장 일정표 유비온의 평생교육 기관 같은 원격 수업이나 자격증 수업 등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수강생 및 학생들의 효과적인 관리 목적의 SW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물품 SW 및 서비스 제품별 매출을 검토해보시면 19년도에는 교육서비스 부분인 와우패스, 평생교육 기관 등 매출이 70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든 들어 SW 관련 사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넥스 이전 상장 종목으로 11.04 기준 2,300원에 있으며 52주가 최고가 15,350원 최저가 1,840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모가는 나름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비온 실적재무제표
유비온 실적을 검토해보시면 지난해 기준 약 281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까지 약 244억원의 매출과 19억원의 영업이익,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 한 해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유비온은 주력 사업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2019년 186억 원 수준이던 매출을 지난해 281억 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유비온 수요예상 결과
유비온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63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736.72대1의 무난한 수요예상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638곳 중 83곳이 유비온 측이 제시된 공모가 밴드(1,800 ~ 2,0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361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를 적어냈을 정도로 수요예상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비온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2,000원으로 확정되었고,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비온 공모주 청약방법 미래에셋증권
유비온 공모주 청약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미래에셋증권의 각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S와 MTS, Web, ARS 등의 온라인 청약과 영업점 내점, 유선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즉, 10,000원 청약 수수료만 청약 가능한 증권 계좌에 있으면 유비온 공모주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비온 공모주 청약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의 내용 체크해서 공모주 청약 도전하시길 바랍니다.자주 묻는 질문
유비온 코넥스 이전
교육 플랫폼 기업 유니온 상장 일정표 유비온의 평생교육 기관 같은 원격 수업이나 자격증 수업 등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수강생 및 학생들의 효과적인 관리 목적의 SW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비온 실적재무제표
유비온 실적을 검토해보시면 지난해 기준 약 281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까지 약 244억원의 매출과 19억원의 영업이익,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 한 해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유비온 수요예상 결과
유비온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63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736.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