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서울대 행정대학원 지원 후기 면접

3 서울대 행정대학원 지원 후기 면접

정보가 너무 없어서 내가 직접 쓰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면접 후기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제출 내용은요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2. 서울대 행정대학원 지원 후기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서류 접수 후 1단계 합격자 발표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석사과정 1단계 합격자 수험번호 발표가 났고, 약 1주 뒤 구술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 및 입실 시간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면접 시간은 09301130 정책학 전문 과목 1부의 경우 인원이 많았는지 09301200 이었다.

지원전문 과목 및 1부2부 별로 다른 면접대기실을 사용했으며 면접대기실 입실완료시간은 면접 스타트 15분 전인 0915까지였다.

인터넷을 너무 믿지 마라

예.? 지금껏 인터넷에 글 쓰신 분이.하지만 정말 인터넷을 너무 믿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본인은 이미 시험을 치고 결과를 본 상태니 실제보다. 덜 긴장했던 것처럼 회상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도 글을 몇 번 고쳐썼다. 실제로는 망하는 사람이 정말 많고, 정말 많게들면접을 조진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인터넷 글들을 보면서 면접보는 글쓴이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고 자신을 비교하면서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뿐만이 아닙니다. 면접 후기를 보시면 스펙이 어떻냐 문의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술고사 준비

나는 자료구조와 컴퓨터구조를 선택했다. 사실 컴퓨터구조와 운영체제가 내가 선호하는 과목인데, 운영체제는 범위가 광에 대하여 문제가 어디서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 자료구조와 컴퓨터구조를 선택했다. 일반적인 선택 방식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올라온 공지. 구술고사 교과목이 소프트웨어의 기초, 하드웨어의 기초, 컴퓨터시스템, 컴퓨터공학을 위한 수리학으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진짜 가슴이 철렁했다. 왜냐하면 전공생들은 알듯, 이 이름들이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기초만 봐도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프로그래밍 등등 나올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전화로 명확한 범위를 안내해 달라고 했고, 추후 공지를 확인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멘탈이 나가있는 사이 해당 과목을 다시 원래의 과목들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전전회로 바꾼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컨택을 해라

앞서 컨택을 빨리 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로, 컨택은 정말 선착순인 부분이 많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컨택이라는건 본격적인 입시 이전에 이뤄지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이 없습니다.. 그 말은 즉슨, 교수님들이 여러분의 지원서를 한꺼번에 받아서 그 중 가장 지혜로운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여러분의 지원서를 받으면 이 학생이 우리 랩 학생들과 잘 협업할 수 있을지 대략적인 수준을 가늠해 보고, 맞을 것 같으면 첫째 TO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과 경쟁을 피해야만 되는 점에서 일찍 컨택하는 것이 낫다. 두번째로, 인턴 생활을 하게 되면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는 자소서만 해도 인턴으로 하는 과제를 발전시켜 연구를 하고 싶다고 연구 주제를 써서 냈다. 그리고 자소서를 어떠한 방식으로 쓰면 되는지, 기출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모두 연구실 선배님에게 여쭤 볼 수 있기에 좋았다.

연구의 목적과 방법 작성하기

연구의 목적과 방법 작성하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슈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인지를 쓰는 것입니다.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조사하고 분석하고 직접 실험한 내용 등을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술해야 합니다. 분야에 따라 실험의 방법은 각양각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각자 전공에 맞는 연구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실험에 앞서 분석의 조사의 단계를 먼저 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요. 조사를 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를 올바르게 표시해 두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그런 이론과 의견을 가지고 왔는지 배경을 가지고 올 수 없게 됐다면 그 주장에 힘이 실릴 수 없게 됩니다.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근거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재해석했는지 꼭 출처와 참고문헌 쓰는 것을 필수로 기억하시고 표시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조사는 문헌, 논문, 학술지, 기사, 현장조사 등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