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인정과 가세연 하와이 쥴리설 열린공감TV 예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인정과 가세연 하와이 쥴리설 열린공감TV 예고

보수 평론가 정성철이 갑자기 윤석열X정보를 들고 나왔어요.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 검찰총장,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관여된 사건 모음은 이미 오래전에 이렇게 모아 두었다. 그리고 아마 거의 모든 유튜브언론 열린공감TV에서 다룬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쥴리와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공중파들이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파급력은 상당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오픈 안한게 수두룩 하다고 열린공감TV는 말했어. 현재 윤석열은 이렇게 말하고 다녀 난 가족일에 관여 안해 처가와 선을 긋어 1. 조국에게는 부부일심동체라 했다.

2. 처가 사기를 쳤는데 이혼 하지 않는 이상 영부인이 됩니다. 또한 쥴리였다면 더 문제가 크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그들이 최근 주장하고 있는 것은 김건희씨가 윤후보와 결혼하기 전부터 이미 불임이었으며, 이로 인해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의사와 첫 결혼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앞서 김건희씨는 12월 26일 오후 자신의 이력을 과장해서 기재한 것 등을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김씨는 입장문에서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다.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이에 대하여 열린공감TV 측의 정천수 대표는 페이스북에 해당 발언을 언급하면서 취재 결과 김건희씨는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이미 불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그녀의 첫 차례 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였으며 그와 결혼 전 이일로 산부인과를 수차례 방문합니다. 둘이 눈이 맞아 결혼했던 사실을 제보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 사생활에 연관된 내용인데 이 내용을 굳이 기자회견 내용에 넣은 이유는 동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하여 김씨 측 관계자는 대꾸할 가치도 못 느낀다면서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냐고 격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