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골목스토리 공모전 개최
공장이 살아있습니다. 4화창작스토리 어느날 김유나가 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유나야 왜 우는 거지, 어 얼굴에 이 멍은 뭐야 ? 아무 것도 아니입니다. 걸어가다. 넘어져서 다쳤어요 다음날 유나는 기운이 없어 보이면서 아무말 없이 일만 하다가 어두운 얼굴로 퇴근하였습니다. 아가페가 조용히 신대라에게 말을 걸었다.
비즈니스 부문
각각의 주제는 일상생활의 필요한 공간 활용인데요 라이프 스타일은 캠핑 아니면 차박등을 생각하실 수 있겠으며 몸이 불편하신 분들 그리고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동수단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차량을 활용한 사업 운영 및 산업 종사 등 직접 체험 아니면 연관 리서치, 인터뷰 등 간접 경험을 토대로 중형급 PBV가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 활용 또한 비즈니스는 물류 택배 및 푸드트럭 등의 연관 내용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웹애니 스토리 공모전 절대 캐릭터가 내 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든 거 아닙니다. 암튼 아닙니다. 공모전의 내용은 본인의 이야기나 상상을 1분 내외의 대본으로 써서 제출하면 20작을 선정해, 상품과 그 스토리를 3D 버츄얼 캐릭터를 이용해서 영상화해준다는 것 1분짜리 대본이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평소 상상하기만 했던 로망이나 스토리 등을 제출하실 수 있어서 재밌을 거라 판단하고 바로 대본 작성에 들어갔다. 그런 식으로 3편을 완성했습니다.
내용은 너무 개인 취향이라 공개하기 하지만 가족의 소소한 행복 편은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더 있습니다. 우선 3편만 쓰고 나중에 시간 날 때 더 써보기로 했다. 지금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예전부터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막상 글로 써보니 재밌는 경험이었다.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것들을 글로 자세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약간 어렵고 힘들긴 했지만, 나름 할만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