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직 축하 인사말 응원 메세지 이렇게 보내자 (+샘플 공유)
2월은 춥고 매서웠던 겨울의 기운이 조금씩 풀려가고 봄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의 끝이 드디어 보이시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이따금씩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오긴 하지만, 곳곳에서 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점점 풀려가는 날씨처럼 근처에 전하지 못한 안부, 인사가 있으면 따뜻한 감정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에는 직접 말로 전하지 않아로 문자나 카톡, 라인으로 쉽게 감정을 전할 수 있으니까요. 인사와 함께 참고해볼 수 있도록 2021년2030년까지의 연도별 간지를 첨부합니다.
학교 선후배에게
OO선배님OO후배, 요새 XX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는 것 들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OO선배님OO후배은 잘 되실 줄 알았어요 그 동안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하시면서 대외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으셔서 늘 존경스러웠습니다. OO선배님OO후배이 먼저 사회생활 시작하셨으니 뒤따라오는 후배들도 잊지말고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우리 대학교 학과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 및 건강 관련 인사말
유난히도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따뜻하고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다시 다가올 따뜻한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 겨울의 기운이 온전히 물러나지 않았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깨끗한 2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길고 긴 터널같은 쌀쌀한 겨울을 지나서 이제 따뜻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우수하게 계신지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새해의 첫 달이 지나가고 벌써 2월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하신 목표들은 잘 이뤄나가고 계신지요? 봄이 되어 싱그럽게 피어나는 꽃과 나무처럼 힘찬 시작을 응원합니다.
OO아, XX회사에 취업했다니 정말 축하해 여태까지 니가 마음 고생하면서 준비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내가 다. 울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