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_ 희대의 천재 사기꾼
9월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4회에는 그간 보여주었던 시원시원하고 상쾌한 폭풍전개가 이어지며 뒷힘을 냈다. 이날 총격적인 반전도 몇개 나왔는데 그중 첫째가 박창호이종석 분의 죽음이었다. 박윤갑정재성 분이 쏜 총에 맞은 박창호는 죽은척 연기를 하며 최도하김주헌 분을 속였고 그의 정체를 강회장에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강회장이 역으로 당하며 또 한번의 반전이 일어났는데 이것도 끝으로 고미호임윤아 분의 코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끝으로 앤딩에 고미호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미어졌다.
박창호를 향한 최도하의 반격
고미호윤아는 그 수감자의 상태를 다시 보기 위해 병원에 갔지만 이 저자는 끝내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그 가족에게 사실은 그 수감자가 진짜 범인이 아니고 최도하네 아들 대신에 범인으로 감옥에 간 거라는 걸 듣게 됩니다. 중요한 키를 고미호윤아와 박창호이종석가 쥐고 있지만, 최도하김주헌는 박창호이종석를 중도하차 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빅마우스 14회 줄거리 리뷰
14협의 관전 포인트는 박윤갑이 정말 배신 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2대 빅마우스로 선택? 받은 박창호가 강성근의 지근거리까지 접근하며 강회장에게 고개를 숙여 그의 속내를 궁금하게 만들었며 빅마우스 13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빅마우스 14회에서 박창호는 본인이 2대 빅마우스라는 것을 철저히 속이며 본인이 믿음 빅마우스에게 협박을 받는다며 그놈은 더 강력하고 악날한 놈입니다. 라며 겉으로는 보호해야하는 명목이지만 자신의 가족을 인질로 삼고 있다며 그놈들 요구대로 하지 않으면 저와 제 가족은 죽습니다.
이어 그들이 목숨을 잃은 노박의 복수를 원하며 자신들이 가져간돈 1천억을 투자해야하는 이유로 공지훈에게 접근하라지시 했다고 하며 그들이 원하는건 강회장의 측근이 되는 것이며 기회를 봐서 강회장을 죽이려해야하는 정보를 흘렸다.
빅마우스 15회 예고
자신의 병을 알아버린 고미호는 좋 빅마우스가 되면 좋겠다며 박창호를 다독였고 최도하는 박창호가 시장선거에서 중도하차하길 바라며 공작을 펼친다. 박창호는 최도하의 정체와 그가 강회장을 죽였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NR포럼의 힘으로 최도하를 견제하려하고 시장선거판에서 최도하의 마지막을 끌어내려 하는데. 15회 관전포인트는 시장지방선거 사전낙마를 위해 공격하는 최도하의 공격을 박창호가 어떠한 방식으로 막아낼 것인가? 그리고 14회에 돌연 언급된 강회장의 아들은 등장할 것인가? 구천시장 선거를 통해 최도하를 끝장내려는 2대 빅마우스 박창호는 어떤 작전을 펼칠것인가? 기타등등 재미있는 전개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창호를 향한 최도하의
고미호윤아는 그 수감자의 상태를 다시 보기 위해 병원에 갔지만 이 저자는 끝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빅마우스 14회 줄거리
14협의 관전 포인트는 박윤갑이 정말 배신 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빅마우스 15회 예고
자신의 병을 알아버린 고미호는 좋 빅마우스가 되면 좋겠다며 박창호를 다독였고 최도하는 박창호가 시장선거에서 중도하차하길 바라며 공작을 펼친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