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후기 (강남검사소, 과태료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후기 (강남검사소, 과태료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배움터는 교통안전에 중점을 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입니다. KPTSA는 주로 한국의 도로, 철도, 항공 등 여러 형태의 교통안전을 감독하고 규제하는데 이같이 교육과정, 수강신청을 배움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합격받기 위해서 미리 검사

불합격을 받으면 10일 이내에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재검사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더라도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카센터에 방문해서 미리 검사를 받았습니다. 어차피 방문을 1년 전에 했기 때문에 가야 했었다. 처음에 카센터에서는 미리 검사해야하는 것을 이상하게 보셨다. 그래도 꼼꼼하게 봐주셨습니다. 다행이게도 아무 이상이 없어서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만 교체하고 끝났다. 참고해서 자동차에 라이트도 재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 등이나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으면 재검사입니다.

알림톡에서 받은 링크를 누르니,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바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신기하게도 예전부터 검사받던 검사소가 나왔어요. 참고해서 검사는 공단과 사설에서 받을 수 있는데, 공단은 미리 예약을 해둬야 합니다. 반면 사설은 6,000원 정도가 더 들어가지만 원할 때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연락을 해야 확실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정기검사 비용에서 6,000원이 더 들어간다면 사설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입니다.

나는 2년마다. 방문하던 공단 검사소에 예약을 했다. 웹상으로 예약을 하니 어떤 날짜와 시간에 여유가 있는지 모여서 좋았다. 부모님께서 옛날부터 다니시던 곳이라서 믿고 다니는 곳입니다. 옛날부터 부모께서는 예약 없이 검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예약해두는 것에 관련해서 이해를 잘 못하셨습니다.

자동차검사 수수료 안내

검사수수료는 부가세 포함이며, 재검사기간내 재검사수수료는 면제입니다. 검사수수료 및 재검사수수료는 자동차관리법 제76조수수료에 따라 정하도록 되어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검사수수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기준 금액이며, 지정정비사업자는 공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종합검사시 무부하검사는 관련법에서 지정해서 있습니다. 예 상시사륜 등 2020년 7월 1일부로 기본 예약할인1,200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래 검사 수수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수행하는 기준 가격입니다. 등등 지정 정비사업자의 비용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외 일반 업체?의 경우 약 2천원 3천원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검사받은 후기

당일 날이 되어서 검사소로 이동했다. 검사소에서는 전날에 미리 안내 사항을 문자로 보냈다. 아마도 검사를 받아야 해야하는 내용이고, 너무 급속도로 오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몰라서 자동차검사 인터넷 접수증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갔다. 물론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떠한 준비물도 필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보험 증명서는 갖고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부한 대로 시간에 맞춰서 검사소에 도착했다. 자동차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줄 뒤에 세우니, 직원 분이 나오셔서 열쇠만 두고 대기소로 가면 된다고 했다. 진짜 열쇠만 두고 차에서 내렸다. 앞에 차들이 차례대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한 대당 검사받는 시간은 10분도 안 걸린 것 같다. 1시간도 안 걸려서 내 차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곳으로 안 가고 어떠한 방안으로 검사를 받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라이트나 배능력 검사 같은 것들을 하고, 마지막에 롤러 같은 곳에서 바퀴가 돌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