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카페라떼, 아이스카페모카 만들기
콜드브루로 내린 커피에 우유를 섞어서 만든 까페라떼랑 초코시럽을 뿌려서 카페모카까지 시원하고 달달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콜드브루 기구가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요새 잘 먹고 있어요. 주로 옅게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먹지만 우유를 넣어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요 특히 우유를 거품내서 올리면 부드럽고 좋아요. 달달한 초코시럽까지 올리면 단거 당길 때 너무 좋더군요. 준비한 재료 아이스카페카페라떼 콜드브루 드립커피, 우유, 얼음 아이스카페모카 콜드브루, 초코시럽, 설탕, 휘핑크림, 우유, 얼음 아이스카페라테 콜드브루로 내린 커피만 준비하면 다른 건 복잡할 것도 어려울 것도 없이 간단합니다.
저는 집에서 콜드브루로 내린 커피가 있지만 시중에 더치커피라고 액상으로 판매하는 커피도 있어서 그걸 구매해서 만들어 섭취하여도 됩니다.
집에서 언제든 따뜻한 스팀우유, 라떼, 핫초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드롱기 구름치노를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우유 거품을 내서 따뜻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드롱기 내부에 거품기를 부착하고 우유를 눈금 선에 맞춰서 넣은 후 버튼만 넣으면 끝! 버튼을 한 번 누르시면 풍부하고 따뜻한 거품의 구름치노 전원빨간색 ㄴ 아이스 라떼나 일반 카페라떼 위에 거품을 올려 먹고 싶은 경우 버튼을 한 번 눌러서 이용하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진하게 우려낸 민트 티에 핫초코를 넣고 잘 저어서 민트 초코액을 만들어 줍니다. 데운 우유전자레인지 1분를 거품을 내서 잔에 넣고 그 뒤에 민트 초코액을 부어줍니다 층분리를 기대했지만 민트 초코액이 무거워서 층분리가 되지 않더군요. 그냥 민트초코액 넣고 위에 우유를 붓는 것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유 거품 위에 카카오와 민트로 장식을 하면 핫 민트 초코 라테 완성입니다.
어딜 가나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 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람이 있다는 걸 이해하고 지내고 싶은데도 한번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부리는 자신감 등과 같은 일로 힘든 날이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자기 방어를 하고 남에게는 상처를 주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여전히 이해가지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이해하고 지내야 할 집단이라면 참고 지내야지요. 그래도 그들을 안 봐도 되는 그런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견딜만합니다.
어디에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블로그에나마 적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