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항대기 동체에 구멍이나도 14시간을 비행할 수 있는 이유

15 항대기 동체에 구멍이나도 14시간을 비행할 수 있는 이유

항공기를 식별하기 위해서 트랜스폰더에 정립하는 4 자리수의 숫자를 ATC 코드 혹은 Squawk Code라고 합니다. 보통 관제사가 지정된 규정에 따라 정하고 조종사가 비행기의 Squawk Code 입력장치에 입력합니다. 트랜스폰더Transponder 모든 항공시는 비행 중 ATC 통제를 받아야 하지만,공중납치하이재킹, 비상사태 등 특수한 경우에는 항공기에서 자체적으로 트랜스폰더의 신호를 보낼 있습니다. 이 때 수신되는 신호 소리가 거억거억 울음 소리 같다고 해서 스쿼크코드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트랜스폰더의 역할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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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

내용 정리

위에 설명이 되게 적지않기도 하고 어려울 수 있어서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IAS, CAS, EAS, TAS 순으로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IAS는 피토관으로 정압과 충돌 압력을 측정하여 얻은 값이고 기동 하며 생기는 위치오차와 계기장치 수정으로 받는 값을 EAS라고 합니다. 압력을 보정했다는 말입니다. 최종적으로 EAS에서 밀도를 보정하여 받는 값을 TAS 진대기 속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게임에서는 IAS와 TAS 뿐이지만 위에 설명들도 보셔야 왜 지시 대기 속력과 진대 기속력이 다른지 알 수 있고 내 경우에서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 몰아야 더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항 제한 강설, 난류

겨울철 흔하게 나타나는 기상 현상인 강설은 항공기 운항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활주로에 내린 강설은 활주로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이착륙시 항공기에 필요한 가속감속 거리를 증가시킴으로써 성능을 저하시킨다. 또한 항공기 동체에는 얼음 Icing이 발생하여 아래와 같은 역학적 성능 저하를 일으킬 있습니다. 1 양력 감소 2 항력무게 증가 3 실속 속도 증가 4 조종 성능 감소 5 얼음 등 이물질 유입으로 Engine 손상 위험 강설 현상은 자주 시정 장애를 동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저운고 현상도 발생할 있습니다.

강설에 따른 항공기의 이착륙 거리가 증가하여 ACL 허용탑재량에도 제한을 받을 있습니다.

항공기가 운항하는 고도인 FL300 이상의 대표적인 기상 현상으로는 제트 기류 Jet Stream가 있습니다.

Pressurized Vs Unpressurized area

아래의 항공기 모양을 보시면 항대기는 여압pressurization이 되는 부분과 여압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항공기 사고는 여압이 되지 않는 동체 부분에 타이어가 충돌했을 수 있습니다. unpressurized areas는 기내 기압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pressurization area에 충돌하더라도 기내의 기압을 조종사는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수동으로 기내의 여압을 조절할 수 도 있습니다. 항공기에서 항공기의 기압을 유지하고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있을 수 있었는데 이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14시간 동안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경우는 심각한 동체 손상이 아닐경우에 해당됩니다.

기압 고도계 오류

1. 너무 높은 기압 차갑고 마른 기단에서 31.00 Hg를 초과하는 기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안은 항공기 고도계가 31.00 Hg 이상을 가리킬 수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즉, 고도계가 너무 높은 기압 생태계를 지원하지 않는단 뜻입니다. 항공기의 현실 고도는 기압 고도계에 표시된 고도보다. 높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2. 너무 낮은 기압: 기압이 28.00″ Hg 미만인 경우 비정상적인 낮은 기압 상태이므로 항공기 고도계가 28.00″ Hg 미만을 가리킬 수 없습니다.

이 경우 항공기의 현실 고도는 표시된 고도보다. 더 낮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 극도로 쌀쌀한 날씨에서 운항할 경우 이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항공기의 현실 고도가 표시된 고도보다. 너무 낮게 비행하게 되어 실수로 지면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IG 21의 Control Pannel 보는 법

어느 정도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알아보셨을 겁니다. 왕복 기관은 IAS만 있고 제트기는 IAS와 TAS 둘 다. 보인다는 것을요. 왕복 기관은 피토관만을 사용하기에 지시 대기 속도만을 보여주고 제트기는 정압과 동압을 측정하는 장비가 있기에 TAS와 GS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게임에서 기동전을 할 때는 어떤 속도계를 보면서 기동을 해야 하냐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실제로도 속도 계기를 볼 때는 IAS 위주로 봅니다. 항공기 본연의 속력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TAS를 보시면 온도 압력 밀도 등을 보정하여 계산했기 때문에 속도가 적게 나오고 실질적인 사용 용도 자체가 안정된 비행을 위함이기 때문에 둘 다. 번갈아 보되 IAS 위주로 보시면 되는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용 정리

위에 설명이 되게 적지않기도 하고 어려울 수 있어서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항 제한 강설, 난류

겨울철 흔하게 나타나는 기상 현상인 강설은 항공기 운항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Pressurized Vs Unpressurized

아래의 항공기 모양을 보시면 항대기는 여압pressurization이 되는 부분과 여압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