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읍 인근 권장 숙소 BEST5

제주 애월읍 인근 권장 숙소 BEST5

이번 제주 일정은 그리 바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았어요. 애월 해안도로를 도보로 갈 수 있고, 수산봉저수지를 산책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공항과 가깝고 바다와 가까웠으면 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곽지해수욕장과 가깝더라고요. 물론 대형 마트도 가깝고. 지리적으로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자, 숙소를 말로 설명하면 뭐합니까 이제 위치 안내 후 찍어둔 사진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평일에 찾은 시간여행 휴양펜션의 전경입니다.

조경도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최근에 천연잔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잔디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밟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평화롭습니다.

탐라스테이 호텔 제주

각각의 객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큰 창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는 루프탑 수영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탐라스테이 호텔 제주는 가족 아니면 연인과 참가하는 휴가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에서 손쉽게 휴식을 즐기며 멋진 제주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탐라스테이 호텔 제주는 보기 좋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제주공항에서 12.5km 차로 26분 걸리며 숙소 앞 도보 10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호텔 시리우스

호텔 시리우스는 제주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영장,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항과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으로 이른 아침 호텔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신제주 주변 편의시설들을 이용하기에도 간단한 곳에 있어 맛집, 카페, 술집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 호텔입니다.

신라 스테이 제주

신라 스테이 제주는 신라 호텔 브랜드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호텔의 편안함과 서비스를 콤팩트하게 논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곳입니다. 여행객뿐만 아니라 출장객들이 최애하는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없지만 여러가지 유형의 음식이 있는 조식 뷔페,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 누웨마루거리”가 있어 맛집과 술집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주 형돈

주소 제주 제주시 구남로 22 영업시간 1230 2230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0647532004 주차는 어려워 보임 직접 구워주심 제주도 여행을 떠나기 전, 직장 동료가 추천해 준 맛집입니다. 제주도에 사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여기는 숙소에서는 좀 거리가 있어서 산책도 할 겸 버스로 이동을 했는데 가는 길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줄을 서기도 한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줄 서는 것 싫은 1인 평일이기도 했고 살짝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가 웨이팅도 없고 딱 괜찮았다.

오기 전엔 몰랐는데 연탄근고기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연탄불에 고기를 굽다. 보니 더욱 촉촉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2인이라 고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주문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기본 주문이 1근부터다.

제주탑아일랜드 호텔

주소 제주시 용남1길 47 탑아일랜드호텔 체크인 1500PM 체크아웃 1100 AM 01075246337 주차 가능 무선인터넷 가능 나는 주로 숙박 예약 시 아고다를 이용합니다. 야놀자, 여기 어때, 네이버 예약 등 이곳저곳 중복해서 검색해보기는 하는데 거의 거의 모든 아고다가 제일 저렴했다. 제주 탑 아일랜드 예약 가는 무려 29,393원 3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숙소를 예약한 셈입니다. 이곳을 고른 이유는 크게 4가지입니다.

첫째로 공항에서 가까울 것. 정말로 공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두 세 정거장이면 도착했고, 내려서 도보 10분 이내에 도착했으니 너무 가까운 편에 속합니다. 둘째로는 🌟저렴할 것. 첫날 숙소이기도 하고 가성비 여행이 테마였기 때문에 숙소에 큰돈을 들일 마음이 없었습니다.

남성로 치킨하우스

주소 제주 제주시 남성로 47 영업시간 1700 0200 매일 영업 0647514545 주차는 어려워 보임 제주형돈에서 배를 충족시키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아무래도 아쉬웠는지 남편의 발길이 동네 치킨집 앞에서 멈췄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동네 주민으로 추정되는 아저씨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그들의 아지트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매장에서 먹지 않고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포장해 숙소로 들어갔다.

맛은 그냥 쏘쏘 했는데, 식후에 배부른 상태에서 먹은 거라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